제프리 wrote:
> 저두 친구중에 님의 친구분과 비슷한 놈이 하나 있는데 그눔두 예전에 저랑
> 만나면 항상 했던말이 머리에 관련된 그것두 대부분 일부러 재미 삼아 놀리는
> 듯한 말투만 골라서 하니 그 순간 저는 무지 화가 나고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 듯한 뭐 분노가 치밀어 올랐지만 그래두 그 자식 명색이 친구인 놈한테
> 화 내고 소리 지르고 주먹 휘둘러 봤자 그 순간은 속이 후련할줄 몰라두 나중에
> 후회스러울것같아 기냥 인상만 좀 쓰고 씁쓸한 웃음만 지었더니 친구눔이 제
> 표정을 보곤 지두 좀 찔리는지 더이상 제 머리 숯없는 예기는 안 하더라구욤.
> 그러자 제가 친구눔 등을 한번 탁 치면서 "얌마! 머리 예기좀 해봐. 니가 내
> 머리 예기 안 하니까 넘 잼엄네. 여태까지 잘 하다가 갑자기 왜 그려! ...
> (속으로 후련했죠~ 묵은 체증이 다 사라지고^^)
> 지송~~ 후후 넘 제 예기만 해서 ^^ 울트라맨님의 친구분은 성격에 좀 문제
> 가 있으신 분 같네염.. (또 지송여.. ) 암튼 활기차게 기운 차리고 앞으로
> 결혼하실때 까지 차근 차근 실력을 쌓아 가신다면 머리카락 없는게 뭐 대수
> 겠습니깡? 친구분 앞에서 당당하게 자기 주장 굽히지 않았으면 하네여.. ^^~
> 저 가요~~~ 이만.....
>
> 후훗..님은 당당하시네요...
부럽습니다..그런 배짱...
하지만...저두 짱나는군여...정말...
후...그냥..웃음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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