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입니다...
정말 오랬만에 와봤더니 많은 일이 있었군요...
우리들을 위해서 방송하시는 분도 생겼구...
땡초님의 가슴아픈글두 보이구요...
저는 요즘 어떻냐구요??
저두 모 이렇다할 낙두 움씨 하루하루를 보내구 있죠...
주말이 되어두 할일이 없어서 동네 친구한넘 불러내서 날새서 오락이나하구...
회사일은 꼬일데루 꼬이구...
아~~ 인생 정말 힘겹습니다...
오늘은 낮에 길거리를 나가봐씀다...
오랬만에 쭉쭉빵빵 언니들 구경하니 흐뭇하면서두, 가슴이 아프군여...
씨바 저X은 어떤넘이랑 만나구 다닐까??
그넘은 얼마나 잘난놈일까?? 적어두 머리 적은넘은 아니겠지...
아씨바 우울하다~~~
낼모래믄 생일인데...
또 가족끼리 미역국이나 먹구 때울랍니다...
옛날엔 제 생일이 정말 대단해썼죠... 쩝...
여자친구에 학교 동아리 선후배 싹다 불러놓구 술먹구... 나이트도 가고...
아~~ 그때가 그립군녀...
요즘은 머리 포기해씀다...
프샤 떨어진지 한달넘어꾸... 미녹두 아예 바르질 않습니다...
저처럼 원래부터 머리숱적은사람에겐 별로 효과가 없단걸 알았거든요...
더빠지지나 않으면 좋으련만...
요즘은 거울을 보기가 죽기보다 더싫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짝은 왜 거울로 되어있는지...
지하철역에는 거울이 왜그리 많이 붙어있는지...
저두 이런 저의 모습이 싫은데...
어느 여자가 절 좋아하겠습니까??
올해 26밖에 안먹었는데... 집에선 장가가라구 난리구...
남들앞에 나서기두 자신없는데... 어디서 여자를 구해오란건지...
또 두서없이 헛소리 늘어 놓았군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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