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장가간 한살 아래 후배가 있습니다...
요번에 새루 이사를 갔는데 토욜에 집들이를 한다고 다들 오라네요...
저두 초대를 받았지요...
꼬옥 오라구...
토욜 안그래두 심심한데...
여럿이 모여서 술마시구 얘기하구....맛난 거 묵고...
보송보송한 여자 후배들 보구...
어쩌면 제수씨 여친들두 올지 모르구~~헤헤...좋지요..
하지만...현재로서는 갈 맘은 1.35%밖에 안되구요...
안 갈 맘이 97.53% 이구요...기타 1.12% 입니다....
(합이 100%가 되나???? 암튼~)
약속이 있는 건 아니구여~
집들이 가믄 모자 벗어야 되자나염...^^
집안에서두 모자 쓰구 있을 순 없져...
하기야 내 머리 이런거 다 알지만...
그래두 시비거는 놈이나 년이 꼭 있답니다...
더 빠진 것 같다니...뭘 먹으면 머리가 빠지니 어쩌니...
내머리를 술안주 삼아 뭐 이러쿵 저러쿵,,,
뻔할 뻔짜지요...
수술한게 빨리 자라면 대충 가리구 갈텐데.....
머리 날려면 아직 몇밤을 더 자야할지 몰겠군요...
암튼 머리 어쩌구 하는 소리 듣기 싫어서 가고 싶지만 가기 싫군요..
(가고 싶지만 가기 싫다...일종의 아이러니이군염?!@#$!$).....
이런 대인기피증이 언제까지 이어 질런지는 나두 몰겠군요...
지금은 밤 12시가 다 되어 갑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요...
안뇽히 주무세여~
대다모님들...꿈에서라도 풍성한 멀칼 보시기 바랍니다...
업그레이드 된 프2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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