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옳은 말씀이세요. 부모님이 울 자식 대머리 되라 하고 낳으셨을리
만무하구요 자식이 대머리 된다고 부모 원망하면 나쁜 거져.
님 정말 생각이 깊으세요. 부모님이 물려주신 머리 고히 간직해서 무덤까지
가시겠다구요?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대머리가 되간다는걸 육안으로
남이 봤을때나 본인이 그걸 확실히 느낄때 그 느낌은 아마 지금 느끼시는
그런 느낌과는 크게 대조적일겁니다. 아마 크게 실망할것 같구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부모님 원망 안해본사람 아마 없을겁니다. 조금은
원망하겠죠 나중에 이건 아니다 라고 느낄땐 이미 내 자신이 커버린거져..
맞습니다. 저도 나중에 자식 낳으면 대머리 될텐데 제가 그랬듯이 부모님
맘 그때가면 알겠죠 항상 죄송한맘 가지고 있는게 부모님 맘 아니겠습니까
자식 잘 됐으면 바라지 잘 안되길 바라지는 않을것 아닙니까?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절 낳아주신것 만으로 이 얼마나 행복이고 행운입니까
님 말씀처럼 부모님과 나란히 머리 벗겨저서 길 거리 당당하게 활보할
그날 님은 아마 승리자가 되있지 않을까 합니다. 멋있습니다..
-ㅅ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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