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wrote:
> 요세 무척 피곤했습니다. 약을 먹으면서 그 피곤함이 배가 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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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젠 늦게 까지 작업하다 잤는데 글쎄 눈 감자 마자 가위에 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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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짝도 못하는겁니다. 환청이 들리고 꿈과 현실이 분간이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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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무척 난감했습니다. 소리 지르고 싶은데 입은 벌어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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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여서 깨고 싶은데 움직이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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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 안흘리던 코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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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다모에 자주 못들리겠군요 회사에서 직원한분이 나가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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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 몫까지 제가 도맡아 하느라 혼자 무척이나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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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은 충분히 자는게 머리에도 좋다는데 갈수록 태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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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먹으면서 피곤함은 더 오고 할일은 많고 하여튼 요세 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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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봄 햇살이 낮에는 항상 찾아오네요. 외투도 벗고 햇볕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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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자주 나오는데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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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맞이 잘 하십시요...
>
>
> -ㅅㅅㅋ-
@@@@@@ 으미! 나도 그제 밤에 가위 눌렸는디...
꿈에서 택시타고 공동묘지 가는디 갑자기 택시기사가 괴물로 변하더니
네 팔 다리를 꽉 누르는겁니다..말도 못하겠고...으미...
작년 2월 동해바다 주문진의 한 여관방에서 저승사자한테 가위 눌린뒤로
1년만에 가위 눌려보내요..요즘 회사가 바쁜데다 갓난쟁이 조카 둘이
집에와서 설치는통에 잠못자고 그랬더니 으미..몸이 허해졌나....
이번 설/경기 모임 토요일날 밤늦게까지 버틸려면 체력이 받쳐줘야 하는디..
으미..사사키님 우리 그날 미리만나서 영양보충이라도 해야하는것 아닌감...
오늘 날씨 정말 좋당..봄바람 살살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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