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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애매한... 탈모? 질문점영...

  • 9년 전

  • 1,672
4
올라온 사진들 많이 봤는데 탈모긴 탈몬데 애매해요...

(어렸을 적)
우선 어렸을적부터 모발이 얇고, 머리숱이 적었어요, 이마도 넓고
중학교 때 머리 짧게 깎았더니 친구들이 혹시 탈모냐고 물을 정도...
그래도 머리 기르면 대충 가려지지만 앞머리가 갈라지면 좀 보기 흉한..ㅋㅋ

(가계도)
아버지는 머리숱은 적지만 모발은 튼튼한 편이시고, 어머니랑 저랑 거의 비슷해요.(얼굴형도 어머니 닮음)
또 애매한건, 외가에 외삼촌이랑 외사촌형 중에 한 명이 대머리에요.

(현 상태)
저는 20대 후반이고, 최근 머리를 머리숱이 적은 느낌이 들었고, 머리를 감다보니 확실히 전보다 많이 빠져요.
샴푸하고 손에 뭍는 머리카락 수 보면 대충 눈에 보이는 것만 30개내외, 머리 말리면 더 떨어지구요.
tv보다가 머리 몇번 넘기면 2~5개 정도 떨어지고 그래요.
그리고 확실히 머리 보면 두피가 보여요. 대충 가리면 가려지기도 해요.

(스트레스)
유전이기도 하면서, 군대에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어요.
전 내향적인 성격에 낯가림도 있는 편인데 의도치 않게 높은 사람 많이 만나면서
긴장을 엄청하면서 군 생활 보냈어요. 스트레스로 밥은 대충 먹고 마트에서 과자, 치킨 먹고...
나중에는 밥 먹으면 위 역류? 가 거의 일상이었구요... 그러다 보니 10kg정도 찌고...
군대에서 담배도 배워서 지금까지 피고 있어요...

군대를 늦게가서 이제 전역한지 8개월정도 되가네요...
위 역류는 최근 괜찮아졌고, 아직도 가끔 저도모르게 긴장해서 배가 아플 때 있구요.

한달 전 쯤 이리저리 찾다가 약이 제일 효과가 있어보여서 핀페시아 구매해서 먹구 있구요
지금은 20일차에요...
담배도 끊고 유산소 운동도 해야되는데.... 날씨도 추워서 점점 게을러지고...
탈모는 점점 다가오는데... 벗어나고 싶고ㅠㅠㅠ

아, 머리 빠지는 부위가 애매해요
전 범위? 확실히 눈에 띄게 많이 빠지는 부위는 없고, 정수리부터 앞머리까지 전체적으로 빠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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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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