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0803123
  • 5등 회원등급 TheMax
  • 6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7등 회원등급 MIKE43
  • 8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9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10등 회원등급 audryman

Re: 저 휴학결심합니다..

  • 25년 전

  • 889
0
제가 생각하기에 휴학이 탈모의 탈출구는 될수 없다고 보네요.
학교를 그만두지 않는한 언젠가는 복학하게 될테고 그땐 어떻게 대처해나갈건가요? 휴학하고 모발이식수술을 해서 변신할 계획이라도 갖고 있는지요..
그렇지 않다면 학교그냥 다니세요..조금 있으면 적응됩니다. 저같은 경우도 그랬어요..군대가서 머리가 심하게 빠지고 복학을 했는데 휴가기간동안 학교 한번도 안갔죠..처음에 학교가는게 고통이었습니다. 애들도 약간은 놀라는 눈치였고 한마디씩 하는 애들도 있었죠. "어 형. 머리가 더 빠진거 같아." 그러면 전 음 고생을 많이 해서 그래 라고 하면 분위기가 그냥 넘어가던군요.
그리고 예전에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앞으로 인기가 없어질까봐 속상한 모양이군요. 그런건 걱정할 거리가 안된다고 생각해요. 복학했으면 이제 열심히 공부해서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할 때니까요. 여자후배들 요즘 약삭빨라서 공부안하고 비젼없어보이는 사람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자싫어 wrote:
>
> 군대 제대하고 학교다닐려고 했습니다..
>
> 이번에는 머리모양도 그렇고 하니 그냥 ... 학교파하면 가까운 학원다니면서
>
> 공부만 하려고 했어요...
>
> 근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더라구요..
>
> 저 왕자병인거 같지만 옛날 잘생겨서 과 킹가였거든요...
>
> 근데 당근 지금은 못생긴 숯많은 애들보다 못하죠...
>
> 저 기다리던 여학생후배들도 많았고... 저오기를 싫어하던 친구넘들도
>
> 많았는데... ( 여자애들 다 채 간다고 )
>
> 근데 그 넘의 친구들중 한넘이 저보고 막웃으면서 너 많이 망가졌다고 하더군요
>
> 그러더니 다 소문내고 다니는거에요..
>
> 그래서 학교다닌지 2주만에 그냥 휴학결심했습니다..
>
> 어머니에게 어떻게 말할까 걱정이군요
>
> 탈모는 4년전부터 시작되었지만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했고 탈모초기는 내가
>
> 좀 머리숯이 없다고는 생각했지만 처음에는 잘 모르잖아여
>
> 좀 없다 생각이지... 티가 많이 나는 것도 아니고 ... 그런데 거의 3년만에
>
> 보면 역시 대머리로 느껴지나 봐요.... 그동안은 모자만 쓰고 다녀서...
>
> 하여튼 슬퍼요... 어머니에게 오늘밤 휴학한다고 말해야 하는데
>
> 미티겠어요
>
> ------------- 발모만세 ------------------
>
>
>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