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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꼭 하나의 길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 25년 전

  • 931
0
안녕하세요.
저도 탈모 때문에 고민하다 휴학한 놈입니다.
작년 1학기 마치고 휴학계를 냈죠.
지금은 어떠냐고요?
휴학계를 낸걸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이야 다 다르겠지만...
정~~ 학교다니시는게 힘드시면 휴학계를 내세요.
절대로 도망가는게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저도 그랬어요.
저같은 경우는 학교가 좀 고지대에 있다보니 바람이 많이 불었죠.
매일 학교가는것은 바람과의 전쟁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지쳐서 학교 갈 힘도 안 났죠.
학교를 떠나서 개인적인 시간도 좀 많이 가지고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는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물론 치료도 열심히 해야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휴학하는 동안에 프로스카와 미녹시딜을 꾸준히 복용했답니다.
지금은 많이 나졌어요. 만족하거든요.
아~~ 제일 중요한건 자기 마음가짐입니다.
난 탈모를 치료할수 있다는 마음가짐....
제가 쓴글이 님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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