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 wrote:
> 오늘도 여지없이 하루해가 가구
> 전 여지없이 방구석에서..그런하루가 가는걸 바라만 보구있써습니다...ㅜ,ㅡ
> 어머님이 어딜가셨따 오셨는지 저에게 유황비누를 건네주시더군여...
> "이거모야?"
> "유황비눈데 이걸루 머리 감으면..머리가 안빠진단다.."
> "응 그래..?(설마 이걸루 머리감는다구 머리 안빠질라구..?)
> "낼부터 이걸루 머리 감아봐...유황이 사람몸에 좋타더구나..먹을수만있따면
> 보다 좋은게 없다더라...근데 먹으면 독약이 된다니 먹을순없구 ....."
>
> 오늘하루 이야기에요 이게...
> 요즘 나이먹구 집에서 자격증 준비한답시구. 밖에두 안나가구 놀구있는 제가 보기 싫었는지 ...며칠간 어머니랑 심한 말다툼이 있었는데...
> 오늘 기분이 왠지 우울해 지네요(언제나 그랬찌만..)...기뿌기두 하구요..
> 어머님이 날위해 이렇게 신경쓰시는게...그맘이 넘고마웠써여...
> 전사실 엄마랑 사이가 예전부터 안좋았꺼든요..
> 그래두 절 가장 생각해 주시는 건 어머님이라는걸 새삼느낌니다...
>
> 전 프카 복용한지1달 조금 넣었거든요..아직 별 반응없구요 변한게 있다면 잔털이 마니 빠진다는거..
>
> 낼부터 제가 이 비누로 함 감아보고..(별루 기대는 안해요..) 경과 보고 하겠습니다..그럼 좋은하루 되시구요...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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