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프카1년정도 복용하고있는 26세 대학생입니다.제가 탈모를 느낀것은 고1때부터였습니다.고1 여름때 고민거리가 많이 생겨서 한꺼번에 머리가 많이 빠지더군요.그때는 스트레스탈모라고 생각하고 신경 안썼는데,계속 빠지더군요.억세게 운없는 놈이죠.남들은 군대갔다와서 빠졌다,대학교때부터 시작됬다는 사람들은 저보다 행복한 사람들입니다.그래서,결국은 고등학교까지 관두고,자살할까도 생각했는데,더러운세상 죽으면 뭐합니까,나만억울하지..결국은 맘잡고,대학까지도,들어오게 됬습니다.중요한것은 제가 탈모경력이 자그만치 9년째입니다.제 탈모는 박영규처럼 전체적으로 빠지고,지루성 피부염도심합니다.지금은,하루에20개저도 빠집니다.많이 좋아지고,최소한 현상유지는 되는것 같습니다.근데,보름 전까지60,70개정도 바졌거든요.그런데,한 프카를 1주일정도 끊었던적이 있거든요.확실히 빠지는 머리카락 굵기가 가늘어지더군요.다시 복용하니 효과가 더좋아진건지,내성이 생겼다,없어진건지 탈모숫자가 현저히 줄었더군요.더 중요한것은 저처럼 장기복용하는 분들중에 가끔식,회음부라고하나요,()랄 밑에 튀어
나온 부분 있잖아요.그부분이 가금씩 뻐근 할때가 있는것 같아요.심각한것은아니구요.두서없이 섰는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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