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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런~!

  • 25년 전

  • 1,131
0
난 백수다...
아침에 일찍일어나면 나의 천적인 엄마와 마주치는 시간이 길어져 일부러
새벽4.5시쯤에 잔다. 그런데 오늘은 겜을하다 하도 열이 받아 붙들고 있는바람에 7시가 되어서야 잠자리에 들려구 자리에서 일어났따.

세수하고 머리가려워서 머리감구.근데 허걱..
나의 킬러 엄마가 일어나셨다. 순간 인상이 구겨졌따.젠장~!
밥을 먹으란다.
배가 고팠찌만 또무슨소리 들을라거...걍 자야지...
근데 뱃속에서 꼬르륵~! 엥? 배가 고푸넹...
먹자.결과론이지만
괜히 먹었따...

오늘은 왠일이냐...아침일찍 일어나구..

ㄱ~~!
그게 아닌데 이제 잘껀데...ㅡㅡ^
이런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나의 입에선..
"응 오늘이 식목일이자나...그래서 일찍일어낫찌."
"그래?"
그럼 나가서 개똥줌 치워라..할일두 없으니까....

젠장.지금 개똥 치우구 들어왔따....

졸려디지것다...어떠하지? 자면 분명히 마루에서 하루종일 나 씹을텐데...
고민이다...
에라 모르것다.걍자자...

이따 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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