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를 느낀게 어~언 6년째
항상 모자를쓰는 나
97년에 군대전역해서 뭘할까고민도중 공무원 시험을 봤다(10개월)
결과는 낙방..... 하지만 후회없이 공부했으므로 후회는 안했다
그후로 뭘할까 고민했다
모자를 쓰면서 일해도 신경덜쓰이는것
결론은 건설업(노가다) ...
나의 노가다 하루일과
새벽5:50분에 기상
모자쓰고 출근
현장에서 작업용모자로 바꿔서 씀
그 위에다 안전모(하이바) 씀
오전내내4~5시간쯤 일하고 하이바 벗고 모자쓴상태로 밥먹으러 감
밥먹은 후에도 모자쓰고 쉼
오후에는 그모자위에 다시 안전모를 쓰고 일함
저녁6시까지 일함
그생활을 6개월째 했음
어제는 아침에 나갈려다가 몸이 안좋아서 하루 쉬었다
오늘도 하루 쉴려구 전화했더니 반장이 절라 10받게했다.
그리구 먼저 전화를 끊는다....
짤린것같다
요즘엔 노가다도 맘에 안들면 짜른다
안짤려도 내가 관둘꺼다
이유는 원하던 금액을 벌어놨고,일하는만큼의 보람과댓가가 없고
마지막으로 내자존심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내가가장 좋아하는말
내가 천하를 버릴지언정 천하가 나를 버리지 못하게 하겠다
조조
이제는 내가 하고싶은일을 할수있다
여러분들도 원하던 일들꼭~~~잡으세요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몇자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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