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아 나 너한테 대게 마니 실망했다..알지??
나 조금만 더 힘들면 예전에 너처럼 될것같다고 말한적 있었지..근데 너가 그렇게 되지는 말라고 했잖아..너가 마니 미안 하다고..그동안 나한테 소홀했던거 너도 잘 알겠다며..이젠 나 힘들게 하지 않겠다고 금방 변하겠다고 했자너..기억나....?? 넌 그 다음날도 나한테 화내고 가버렸지? 그리고 어제도 너한테 말했는데 안헤어진걸로 알겠다면서... 또 내가 먼저 너 찾게 만들지?? 넌 항상 그래 무슨일이 있던지 내가 항상 널 찾게 만들어...솔직히 생각했을땐 내 잘못 같지도 않은데 그래도 너 보고싶고..니가 나한테 이렇게 무관심했던거 이해못해서라도 내가먼저 널 찾았던것 같아...걱정하지마 지금 너 찾는거 너 붙잡으려고 하는거 아니니까.. 나 이제 알았어 이젠 니가 나 사랑하지 않는다는거 그때 내가 너 잡았을땐 너가 자꾸 도망간다해도 내가 먼저 붙잡으면 될것같았는데 그게 마음만 먹는다고 되는일은 아닌가봐. 니가 단 몇일이였지만 그날 중에서 단 하루라도 힘들어 했었다면 좋겠어. 그래야 지금 내가 너한테 이렇게 밖에 못하는거 이해할수 있을꺼니까..그때 난 너없이 못산다고 말한적 있었지..근데 넌 아닌것같아. 학교에서도 예전처럼 잘 지내는것 같구..나때문에 안 힘들어해서 다행이다..조금은 나 걱정해주고 슬퍼해줘도 되는건데...
나 너 정말 마니 기다렸어..너가 써준 일기 보면서 매일 울었고,애들앞에서 항상 힘들어하는거 보이기 싫어서 아무일도 없는것처럼..웃고 지내는것도 너무 힘들고, 너 목소리듣고싶고 너 정말마니 보고싶은것도 지금까지 참고있었어. 너가 나 잡아줬다면 충분히 돌아올 수 있었을 시간인데..결국 이렇게 되버렸네...예전에 너 나랑 헤어진다고 할때 너절대 잃고 싶지 않아서 너가 그렇게까지 하는데도 너 옆에 계속 있고싶었어.그래서 너 잡은거고...근데 넌 정말아닌가봐. 오히려 내가 옆에서 귀찮게 굴지 않는게 좋았겠지...지금도 내가 하는말 듣기 싫겠지.. 나도 너가 나 싫어하는거 정말 싫지만 나 너한테 쌓인거 다 못말하고 떠나면 죽어서도 너 용서 못할것 같아. 이렇게라도 내맘 풀어야 될것 같아서 이러는거야..너라면 이해할꺼라고 믿어...이해하지..???
내가 어제 한말..나 아기가졌다는거 못믿었지?? 믿었다면 내 걱정했을꺼고 연락이라도 했을꺼야. 하루하루 얼마나 무섭고 겁나는데..너한테 말할수 있던것도 아니였고..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정말 무서웠어.. 나한테 정말 우리둘만의 아기가 있다니..믿을수가 없었어...너 아니면 말할 사람도 없는데 넌 그렇게 가버리고..나 이제 3주째래. 이제 우리아기 발두 생기고 손도 생기구,엄마가 하는말 다 들을수도 있을텐데...나 이제 어떻게해? 아기한테 너무너무 미안하지만..나 우리아기한테 빌어도 봤어. 우리아기 지금 태어나면 엄마 많이 힘들다고..엄마는 우리아가 아빠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다고..계속 빌었어. 다음세상에서 우리아가한테 좋은엄마 되어주겠다고 약속까지 했는데 아기가 안죽어. 너는 벌써 날 떠났는데 혼자 너무 겁이나서 배도 막 때려보고 밥도 안먹고..그런데 우리아기는 힘들어도 나랑같이 있고 싶은가봐... 내가 너무 나빴어. 아가만 혼자 죽으라고 했으니까..너한테 이런말 안하려고 했는데...미얀해..정말 미얀해....
부탁하나만 할께...
앞으로 만날 여자한텐 나한테 한것처럼 대하지 말아죠
너무마니사랑해도 사랑한단 말 아껴하고..
너한테 길들이지도 말고...
하루종일 같이 있는날 되도록 이면 마니 만들지 말고...
커서 꼭 결혼하겠단 말도 하지말고...
그여자가 너한테 너무 많은거 바라게 만들지 말고 ...
마지막으로 영원히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 하지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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