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돈드는건 아니지만,그렇게 학교다니면 등록금이 좀
아깝지 않는가요? 아님 혹시 대학생활의 낭만을 학교빠지는거로
채우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되네요. 근데 만약 여기서 조금의 낭만
이라도 혹시 생각하신다면, 그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현실에 불성실하면, 언젠가 그 댓가를 받게 된답니다.
대학성적은 조금만 노력하면, 잘 받을 수 있으니 성실히 다니세요.
언제까지나 님이 대학생은 아니죠. 4년지나면, 취직이 됐건 안됐건
그런건 상관없이 대학은 님을 내쫓는답니다. 아니, 후배들이 내쫓는지도
모르지만, 졸업후에 지금의 그런 낭만?이 다 무슨 소용입니까?
학부성적은 님을 괴롭힐지도 몰라요. 당장에 취직할라믄, 대학성적표
드리밀어야 하는판에..
열심히 사세요. 지금도 늦지 않은거 같은데.
모자싫어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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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랜만에 학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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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15일만이다... 그동안 친구들이 다 대출해줬다... 난 핸폰으로 지시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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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좋아 지시지 디아블로 아템 친구들한테 다 넘어갔다.... 치사한 넘들...
>
> 어떤 미틴 넘이 근데 토요일 날 학교가겠는가.. 평일에도 안가면서..
>
> 근데 난 갔다..... 오늘 시험인데 내 목표 C0를 위해서는 가야만 했다...
>
> 출석펑크.... 과제 펑크 (과제는 내고 싶지만 하도안가서 과제가 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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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만은 무지잘봐야 C0안정권된다... 그래서 머리털빠지고 첨으로
>
> (난 머리털 대학 1학년때부터 빠졌다.) 열심히 공부했다...
>
> 그래서 시험지 봤는데... 그냥 뚜러져라 봤다..
>
> 오랜만에 공부했는데...
>
> 재수강과목인데... 공부한거 정반대로 나온것이다... 옛날에는 공부안해서
>
> 모가 뭔지 몰랐는데.. 공부좀 하니까 정반대로 나오는지 알꺼갔다.
>
> 그 당시 친구들이 당구치러간다고 하길래 시험 딱 20초만에 보고(이름만
>
> 달랑 쓰고 나왔음.. 그당시 교수가 부모님 데려오라고했음 믿거나 말거나)
>
> F맞아서 재수강하는건데...
>
> 이씨 짜증나....
>
> 돌아오는 길에 탈모가 심한 사람 15명이나 봤다..
>
> 보통은 2-3명인데 ... 이상한 날이다...
>
> 저님은 사사키일지 모른다.. 저님은 궁금불안일지 모른다... 생각했음...
>
> ---------- 발모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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