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학교갔다...
거의 15일만이다... 그동안 친구들이 다 대출해줬다... 난 핸폰으로 지시만 했다...
말이 좋아 지시지 디아블로 아템 친구들한테 다 넘어갔다.... 치사한 넘들...
어떤 미틴 넘이 근데 토요일 날 학교가겠는가.. 평일에도 안가면서..
근데 난 갔다..... 오늘 시험인데 내 목표 C0를 위해서는 가야만 했다...
출석펑크.... 과제 펑크 (과제는 내고 싶지만 하도안가서 과제가 뭔지 모른다)
시험만은 무지잘봐야 C0안정권된다... 그래서 머리털빠지고 첨으로
(난 머리털 대학 1학년때부터 빠졌다.) 열심히 공부했다...
그래서 시험지 봤는데... 그냥 뚜러져라 봤다..
오랜만에 공부했는데...
재수강과목인데... 공부한거 정반대로 나온것이다... 옛날에는 공부안해서
모가 뭔지 몰랐는데.. 공부좀 하니까 정반대로 나오는지 알꺼갔다.
그 당시 친구들이 당구치러간다고 하길래 시험 딱 20초만에 보고(이름만
달랑 쓰고 나왔음.. 그당시 교수가 부모님 데려오라고했음 믿거나 말거나)
F맞아서 재수강하는건데...
이씨 짜증나....
돌아오는 길에 탈모가 심한 사람 15명이나 봤다..
보통은 2-3명인데 ... 이상한 날이다...
저님은 사사키일지 모른다.. 저님은 궁금불안일지 모른다... 생각했음...
---------- 발모 만세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