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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질문이여

  • 25년 전

  • 937
0
솔직히 1번에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1번은 다른 고수 선배님들이 상세히 대답해주실것 같습니다.^^;

프페를 16만원에 처방전까지 합해서 사셧다고요?
그때당시 다른약이 포함되지 않았었다면.... 속으신거 같습니다.
저는 집에서 살때 처방전까지 12만원...12만몇천원이었더거 같습니다.
한번은 서울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집이 청주거던요) 그때 프페를 살려고했는데 약사가 14만원 달라더군요... 나쁜노무 자식... 의료보험카드보고 촌놈이라고 사기칠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의료보험카드는 다른약때문에 제시했었습니다. 프폐는 보험처리가...ㅜㅡ) 그래서 따졌죠.. 그러니깐 12만원에 해주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그런걸로 사기치는 약사가 있다니.. 열통터집니다.
담부터는 집에서 사기로 했습니다. 집에선 11마논이거덩요. 여러 글을 읽어보니 프페는 11 또는 12마넌..약간 차이가 있더군요.

프페는 쪼개먹는게 아니거덩요.. 그냥 하루에 한알씩 드시면 됩니다.
프카를 쪼개먹는거죠. 설명서 보면 아시겠지만 프폐는 여성에게 치명적입니다.
특히 임신가능성있는 여성이나 임신중인여성에겐 기형아 출산률이 높다고 나와있습니다. 어떤 남편은 임신하기전 몇달전부터 중단하고 아내의 임신을 확인하고 그때다시 복용한다는 사람도 봤습니다. 혹시나해서겠죠.. 아무튼 여성에겐 아주 안좋습니다.
머리관리는 지루성피부염이시라면 니조랄도 좋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루성도 가지고 계신거 같습니다. 그건 체질문제라 치료해도 쉽게 재발하죠.
피부과 가셔서 몇일 통원치료하면서 주사맞고 약먹고 약바르면 좋아집니다. 그다음부턴 관리가 중요하죠. 저도 그렇게 치료하고 요샌 니조랄로 감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
머린 청결이 중요합니다. 기름기가 쉽게 많아지시니 당분간 치료를 위해서라도 자주 감는게 좋을듯 함니다.
다른 머리관리는 다른 홈피나 여기 나와있는 게시물을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제가 아는것까지만 적어봤습니다.
부족한건 다른님들께서 답변해주실거 같습니다.
좋으신 분들이 많거던요..^^; 그쵸???
어디에선가 본글인데 '탈모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듯이 발모도 하루아침에 일아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꾸준히 노력하면 지금보단 좋아지실겁니다.

그럼 우리모두 머리고민 사라지는 그날까지!! 노력하죠~! ^^
행복하세요! 모두들!











대머리군인 wrote: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7살 먹은, 지금은 장교로 군복무하는 군인이랍니다.
>
> 탈모가 시작된지는 꽤 오래되었어요. 아마 고등학교 때 부터 일거예요.
>
> 점점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대학교 때 누군가에게 정수리 부분이 훤하다는
>
> 말을 들은 뒤부터 신경을 쓰기 시작했죠.
>
> 마사지도 해보고, 닥터 모도 발라보고, 프로페시아도 복용해 봤습니다.
>
> 근데 의약분업인가 뭔가 하면서 약국에서 처방전을 요구하더군요.
>
> 그래서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으려고 갔더니.. 약 한알당 처방전 가격을 곱해서
>
> 처방비가 약값하고 비슷하더군요.
>
> 결국 비싼 가격 때문에 몇 달 복용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
> 그만둔지 6개월 정도 되는 것 같군요.
>
> 그것 때문은 아니겠지만, 저의 정수리는 갈수록 검은색보다 번쩍이는 살색이
>
> 더 많아지게 되었고, 사귀던 친구와도 헤어졌습니다.
>
> 그 친구는 대머리도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결국은...T.T
>
> 그러다가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
> 기쁨! 무언가 아픔을 같이 나눌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
> 이제 열심히 노력할랍니다.
>
>
>
>
> 괜한 넋두리를 한 것 같군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 추가로 고수님들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 1. 저는 뒤통수 부분에 뽀드락지 같은 것이 계속 납니다. 딱지가 앉고,
> 아픔을 무릅쓰고 떼어내면 진물이 나오고 따갑습니다.
> 탈모부위가 아니지만 신경이 쓰입니다. 이것과는 별개로
> 탈모부위에도 여드름 같은 것이 납니다. 가끔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 모낭 부위에 샛노랗게 굳은 여드름 같은 것이 붙어있습니다.
> 저의 증상은 어떤 것인가요? 지루성 피부염인가요?
> 탈모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인가요?
>
> 2. 처음에는 프로페시아 56정 짜리 한상자를 11만원에 구입하였습니다.
> 처방전 때문에 16만원인가에 구입한 적이 한 번 있습니다.
> 근데 여기 있는 글들을 읽어보니 11만원이라고 되어 있네요.
> 이게 어캐 된거지요? 제가 사기를 당한건가요?
>
> 3. 이제부터 다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려고 합니다. 저는 누나가 많아서리
> 쪼개서 먹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복용과 더불어 다른 생활에도
> 변화를 주어야 할 것 같은데... 머리감을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저는 하루만 머리를 안 감아도 머리에 기름이 줄줄 흐릅니다. 가렵고요.
> 세정제는 샴푸를 쓰다가 비누를 쓰다가 이것저것 많이 바꿔서 썼습니다.
> 글을 보니 니조랄을 쓰는 분도 있는 것 같고. 샴푸 쓰는 분들도 있는 것
> 같은데 어떤 것이 좋을 까요?
>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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