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니 미국이 위안부소송문제와 관련해서 일본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하더군요. 이놈들 드디어 위선 벗었습니다. 하기야 뭐묻은개가 뭐묻은 개 나무랄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있는 한인들이 쓴 칼럼에는 미국과 한국의 차이점을 쓰면서 미국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제주도에서 제2외국어로 영어를 선택할것이다 하고 어쩌고저쩌고 난리더군요.
미국놈들 일본놈들 밖에서 저지랄들 떨고 있어도 정부는 아무말도 못하죠. 얼마전 캐나다에서 일본역사왜곡에 반대하는 시위를 일본대사관앞에서 중국커뮤니티와 필리핀 커뮤니티가 함께 모여 벌인적이 있었는데 캐나나 주재 한국대사관은 아무런 지지도 않고 방관만 했다하더군요. 일본에 있는 한국대사관이나 미국에 있는 한국대사관들 그밖에 몇몇 힘있는 나라에 있는 대사관들이 그곳에서 과연 한국과 한국인을 위해 무엇을 하는지 이자리를 빌어 묻고 싶습니다. "니들 거기서 노냐?"
우울하네요. 그냥 아침에 신문보다가 미국놈들이 일본입장을 지지한다는 기사를 보고 심란해서 몇자적었습니다. 대한민국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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