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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사는 월급제잖아요...글고..

  • 25년 전

  • 1,047
0
백의천사 간호사중에..
괜찮은 걸들 꽤있어요.
어떤 간호사는 수술도..
성형외과 의사보다 잘합니다.
그러다 자신의 재능을 온몸으로 느끼게되면..
미용실 전전하며...


함튼 간호사는 월급제라 손님 많이오는거 상관없고.
환자를 애처럽게(?) 봐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싸가지 존장 없는 의사말구..

머털도사2 wrote:
> 2달전에 갔던 동네피부과에서 처방전 받을려구(프샤)갔는데...
> 진료끝나구 2명의 간호사들이 간호사실로 데려가면서 하는소리가
> 프샤가격이 얼마냐는등.먹으면 효과가 있냐는등 안하던 질문을 하더군여...
> 그래서 전 우물쭈물 하구 있는데 먹지말라구 하더라구여.....
> 웃으면서 왜여라구 되물어보니깐 양약이란게 중독성두 있구 건강에 안좋으니깐
> 부작용두 있구하잖아여..님 보니깐 멀쩡한데(머리를 보면서) 단정지으면서
> 먹지말라구......?근데 왜 나한테 그런소릴 하는질 모르겠다는거져?
> 알수가 없습니다.근데 굉장히 기분 좋았던건..그 간호사들이 절 굉장히 생각
> 해준다느걸 느껴다느거져.원칙적으로 따지면 그병원은 내게 처방전내죠서
> 돈만 벌면 되는건데 왜 나한테 먹지말라구 강요를 하는건지 쩝쩝..
> 아리까리 하네...혹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러나?^^근데 담에 또 가야 하는건지
> 아니면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하는건지 도무지 판단이 안서내여...
> 저한테 관심법을 볼수 있는 능력이란게 있었으면 그 간호사 덜 맘을 알아볼수 있을 것 같기두 한데..ㅋㅋㅋ
> 그러니깐 결과적으로 여자한데 내가 머리털땜에 고생하구 신경쓰구 있다는걸
> 알리기에는 울엄마와 그 간호사밖에 없다는 것과 전에 있던 여자앤두 몰랐는데
> 사실 근데 이런 걱정이나 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놓을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 기분이 좋아지거던여...그래서 사실은 그병원 간호사들의 친절도가 110%라서
> 기분은 좋았지만 나오면서 괜시리 내자신이 초라해지내여..
> 그전 까지만 해도 나잘난 맛에 살았는데....누가 이런 심리적인거에 능통한
> 님들이 있으면 리플좀 해주세여.....이 미스테리에 대해서 알구시퍼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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