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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죽구시퍼...용기를 주세여..ㅠㅠ

  • 25년 전

  • 969
0
음 저랑 비슷한 경우군여..
저도 끝끝내 모자를 벗지 못하구 헤어졌는데..
근데 후회되네여....내모습을한번 보여줘볼걸..
혹시 모르져..따뜻하게 위로해줬을지 더비참해졌을진..
암튼 이넘의 머리때문에 정말..ㅡ.ㅜ
님말되로 발모약은 반드시 나와여 될텐데여..
그때만 기다리면서 삶을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여..
저도 여즘엔 칭구들이나 주위 친한사람들 만날땐 걍 모자벗어여..
물론 나갈땐 쓰구 나가지만..
예전에 술먹구 지갑이건 핸폰은 잊어버려도 모자많은 꼭
내손에 있었던거 같아여..그만큼 정신적으로 큰 스트레이스인거
같네여...님 잘생각해서 결정하세여..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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