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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입니다. 반데라스님

  • 24년 전

  • 700
0
저 동감이어요 우헤헤
잘 있었는거 같네요..
열심히 사시고..
정말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언젠가 인연이 되면 함 보겠죠
건강하세요!!!
반대라스 wrote:
> 안녕하십니까? 반대라슴니다~ ^_^*~
>
> 중간중간에 한번씩 게시물을 읽어보기도 했지만 글을 올리기는
>
> 정말 오랜만에 하는 기분입니다. ^_^*~
>
> 요즘 작업하랴 운동하랴 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쁩니다.
>
> 진짜로 하루가 아니라 일주일, 한달이 어떻게 지나가 버리는지도
>
> 모를 정도로 말입니다~ 하하~ ^_^"..
>
> 아~~ 그러고 보니 옛날 애인가 헤어져버린것도 벌써 4달이 후딱
>
> 넘어버렸군요~ 헐~ ^_^'..
>
> 덕분에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느껴져 다시 운동을 시작하게
>
> 되었는데.. 그것도 벌써 4달이 다되어가는군요~
>
> 또 운동과 더불어 머리마사지까지 ... 허~~ 세월참 빠릅니다.
>
> 요즘 전 아침저녁으로 조깅을 합니다.
>
> 맨 처음 할때가 기억나는군요. 80킬로그램까지 찌운 몸을
>
> 질질끌다시피 뛰며 숨을 헐떡거리며 얼굴은 패배자의 찌뿌림이
>
> 가득하여.. 그렇게 뛰었지요. 그땐 아마도 그렇게 해서라도
>
> 그 사람을 잊고 싶었나 봅니다~ ^_^".
>
> 지금은 어떠냐구요? ^_^*~
>
> 7킬로 정도 빠져서 73킬로 정도구요. 그냥 조깅이 아니라
>
> 하루에 5킬로 이상 뜁니다. 산악구보라고 하는 편이 낫겠군요~
>
>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고 있어서 지겹지 않아 오랫동안 뛸수
>
> 있는 것 같습니다.
>
> 아직도 프로스카와 머리마사지. 또 검정콩을 먹고 바르고 하고
>
> 있지만, 그 목적이 이젠 예전과는 사뭇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
> 이제 저에겐 머리가 흠일수도 없거니와 그것으로 인해 더이상
>
> 고통받지 않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
> 아~~.. 그러고보니 이런 느낌이 오기까지 8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
> 흘러버렸네요. 한때는 흘러간 시간을 보상받아야 하기라도 하듯
>
> 내 환경을 저주하였지만, 이젠 내 주변의 모든 것들과 순조로이
>
> 어울리고 싶습니다.
>
> 지속적으로 운동량을 늘려가며 또 하는일에 더욱 열정을 가질
>
> 생각입니다. 또 그렇게 하루하루 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
> 있습니다. 어떨땐 정말 괴롭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
> 자신의 한계를 시험한다는 것... 하지만 하루하루의 목표를
>
> 달성할때 너무도 기쁩니다. 그것만으로도 저는 스스로를
>
> 가치있는 인간이라 느낄 수 있거든요.
>
> 정말 대다모 회원 모든분들도 저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모두들 마음의 평안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 항상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이 만족으로 남길 바랍니다~
>
>
> ^_^
>
> 그럼 이만 두서없는 반대라스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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