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만 28) 여름오기전에 갑자기 머리 카락이 가늘어 지기 시작하더니 윗머리+M 자쪽이 털리기 시작하고 하루하루 방바닥에 쌓아는 머리카락이 많아 지더군요.. 처음에는 그려려니 했다가 방바닥보면 심각하게 빠지는걸 느끼며 인터넷에 병원을 찾아보니 충북대(당시 청주 거주)가 유명한 곳중 한곳이더군요.
윤태영 교수님 만나서 상담 받아보니 탈모 맞다, 약 먹자 말씀하셨고 인터넷에 수많은 부작용을 보며 근 2주동안은 약 받고 안먹고 버티다 일단 먹어보잔 심정으로 지금까지 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윗머리도 밀도도 좋아졌고 굵기도 뒷머리 만큼 굵어졌는데 이 M 자가... 참 사람 피말리게 하네요.
친구4명중에 저 포함3명이 탈모인데 한명은 20대 초반부터 프로페시아 시작해서 모발은 얇지만 유지, 한명은 M자+정수리 왔다가 제 소개로 프로스카+마이녹실+케라민+유산균 먹기 시작해서 이제 4개월 된거같은데 이 친구는 M자에 효과가 있더군요.. M자에 굵은 모가 올라오는거 보고 엄청 놀랐네요.. 저는 M자에 약발이 안받아서 ㅠ 아마 다음달 부터 두타 계열로 약을 바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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