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직장인 wrote:
> 진짜 탈모스트레스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 설계직에 있는데 신경많이써서 그런다고 그러는데
> 머리때문에 직장포기하고 스트레스 안받을수도없고
> 그래서 토요일에 성남 분당에 인터넷 사이트에서본 병원에
> 갔었읍니다 예약하고 들어가니까 한 30살도 안된 여자의사가
>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내가먼저 인사하고나서 앉자마자하는말
> 약바르던지 먹던지 수술하던지 셋중에 택일하라고
> 머리한번 제대로 안쳐다보고 의사면 약에대해서 부작용이라든지
> 비용이라든지 얼만큼 먹어서 효과가 어떻다든지...설명은 없고
> 그래서 스트레스만 더받고 수술하면 당신도 집도하는거야
> 물었더니 직접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됐다 이년아 싸가지 없는게
> 너 의사 맞아
> 휴 열만받고 돌아왔읍니다
> 내가 치과 병원 간것도 아니고
> 장사속으로만 인터넷에 광고 하고 경험도 없는
> 새파란 가시나 의사 앉쳐놓고
> 장사해쳐먹는 병원 많은거 같읍니다
> 안그래도 상처 받은 사람들 따뜻하게 진심으로 상담해주는 그런 병원이나 선생님들 계시면 소개좀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 지나치게 표현한거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
먼저 글을 올리기전에 전 절대 관계자가 아님을 밝힙니다. ^^
전 26인데.. 올 1월에 수술을...
효과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적어도 그 클리닉은 친절하고.. 안도감을 주더라고요...
어디냐면.. 강남역에 있는 고운세상클리닉...
궁금한게 있으면 답변드릴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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