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함께 보다 우리에게 편리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자 별로 아는것도 없지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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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분명 질병입니다. 이것이 인간에게 미치는 고통은
진정 당하는 당사자외는 상상도 못할것입니다. 더구나 엄청난 사람들,
앞으로 공통을 겪게될 예비 탈모자들까지 생각한다면 앞으로 계속
탈모로 고통을 겪게될 사람들은 늘어만 가게 될 것입니다. 이 고통 받는
사람들이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은 지대하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지구상에는 아주 아주 극소수가 대머리를 편견없이 관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도 있지만 이것은 말 그대로 초극소수 일뿐입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대머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라고
해도 그리 틀리지 않다는걸 탈모자 여러분들은 이미 경험했고 경험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 저것 생각할 필요없이 얼마전 모 CF에서 내 남자 친구가
대머리인게 슬프다고 찔금찔금 눈물을 흘리는 CF 까지 나오지 않았습니까?
이것은 대머리를 이쁘게 보지않는 차원을 넘어서 자신의 슬프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까지 표현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우리 탈모자들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인것입니다. 그런 대머리 사람에게 애인이 있다고 설정한것 자체를
우리는 고맙게 느껼야 될지도 모릅니다. 그 CF에 나오는 자연 발생 대머리인
사람이 그토록 어여쁜 애인을 사귄다는것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 좋다 난 어쩔수 없는 대머리이니 뭐 사회
에서 어느정도 불이익은 감수 해야지 어쩔수있나" 결심해버리고 그냥 다
희망을 포기하고, 맘을 비우고 보다 높은 정신의 만족된 경지를 느끼면 살자
고 마음을 다스렸지만 탈모는 우리에게 고맙게도 또 하나의 짐을 실어줍니다
대머리는 말할것도 없고 상당한 탈모자들이 취업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셔야합니다. 또 힘든게 취업하고 나서 주위 의미모를 시선을 견뎌 내야
합니다. 탈모자들은 주위의 시선을 일단 받는다면 그 자체로서 정말로 견디기
힘든, 결코 느끼고 싶지 않은 인간의 어떤 감정을 어쩔수 없이 느낄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이에 전국 4백만여 대머리와 예정자들은 불안한 미래의 자신을 아무런 대책
없이 불안과 근심으로 기다리지말고 자신의 처지를 명확히 알고 그에 적절한
대책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지구상에 공인된 탈모 치료제는 몇개 안됩니다. 그리고 치료 조차
안되는 분들은 이식이나 다가올 미래의 치료에 희망을 가져야 겠지요.
전 앞으로 길어야 20 전후해서 대머리는 완전 정복당할 질병이라고 단정합니다
이미 여려 연구들은 괄목한 수준이고 이에 유전자 치료까지 연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차피 대머리는 지구상에서 없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결코 기약없는 약속이 아니고 현실인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약을 먹고 치료를 하는데 있어 전국 4백만명 대다수가 고민
하는 약값과 구입에 따른 정신적 고통입니다. 난데없이 의약분업이 되어서
의사들 배나 불리는 처방료(최소한 탈모관련해서)를 내고 또한 이 처방전도
의사들 맘대로 입니다. 머리털이 빠지는 것도 한이 되는데 전국 4백만명은
약을 구입하는 길에서 또다시 고통을 당합니다. 어차피 돈만 받고 처방전
비싸게 팔어먹는것이 목적인 의사들이 무슨 치료를 한답시고 병원에 왔다
갔다 하게 만든는지 여려분 모두가 잘알고 계실겁니다.
저는 저는 의약 전문각가 아닙니다. 최근 대마모를 알게 되었고 저뿐만 아니라
정말로 엄청난 사람들이 머리털 때문에 고민하는걸 보고 참으로 놀랐습니다.
또한 저뿐만은 아니겠지만 약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당당하지 못하고 주늑이
들고 엉뚱한 곳에 돈이 낭비되는것을 몸으로 느끼고 눈으로 보면서 정말
비참해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의사나 약사들 배나 불려주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생 편안히 즐길만한 분들은
사정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먹어야 될 약값이 일이만원입니까? 저는 바보같이
같은 성분의 약을 쪼개 먹지도 못하는 약을 처방료 3만원주고 사서 약국에서
그 약값을 알고 난뒤에 작년 산 처방전 아직도 지갑에 꾸겨져있습니다.
대마모 여기서 그래도 쪼개먹으면 약 반년은 먹는 약을 알고 난뒤에 그래도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알면 뭐하겠습니까? 그걸 먹을
라면 그것의 숨통을 쥐고 있는 권위자에게 갖은 아양을 다 떨어야되니...
약국에서는 참으로 약사인지도 믿음이 안가는 분들은 우리가 돈벌이로만
보이는지 무조건 비싼 약만 강요하고 제조사에서도 확실히 단정못하는것을
숨쉬듯이 단정적으로 강요합니다. 어떤 의사들이나 약사들은 우리를 속이기
까지 합니다. 참으로
비참하고 분통하기가 일제치하 왜놈들한테 당하는것 못지않습니다.
저는 우리에게 보다 도움이되고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치료약을 먹을수 있는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의약사들 돈벌어 주려고 대머리가
되는것이 결코 아닙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4백만명은 무엇을 하나 이루겠다고 마음 먹는다면
그것은 이루게 할 수 있는 사람의 집단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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