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유~~~~~
간만에 또 글 쓰게 돼네요.....
제 자신의 의지력이 이렇게 약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머리에 신경쓰지 말자구 하루에 열번은 결심하면서도...
정작 한숨만 나오고...자꾸 슬퍼지기만하니...
역시 대머리가 슬픈 이유는 여자 때문입니다.
여자들이 전혀 신경을 안쓴다거나...여자가 없다면...
이까짓 머리 빠지는 것쯤이야..전혀 신경쓰이지 않겠지요...
제가 친구들이 꽤 많아서...(다 머리 빠지기 전에 사귀어 논 친구들)
자주 만납니다...술자리두 당연히..자주,.그러다 보면 누가 불러낸
여자들과두 자주 만나죠...물론 전 모자쓰고...
맘에 드는 여잘 보게 될때마다..슬픔은 시작됩니다..
자연히 술빨은 오르고...그쪽도 절 맘에 들어하면..더 괴로워지죠..
전 키는 작지만..그래도 여자들이 싫어하는 타입은 아닌듯...
가끔 저랑 맘이 맞는 여자들이 생기죠,,,
연락처 주고 받구..전화 와서 밥이라두 한끼하자...
이런 전화 오면 제가 스스로 무슨 일 있다며..피해버립니다..
한심한 놈...
모자는 정말 악순환입니다...자주 쓸수록 가뜩이나 없는 머리결두
나빠지구...머리두 착 눌려서...포기죠....
어제도..여자들이랑 게임하다..누가 제 모자 확 벗겨버렸습니다..
와..제가 발가벗구 여자들 앞에서 춤을 춰도 이거보단...
덜 창피하구...죽구싶진 않을겁니다....
휴~~~~~~~~~~~정말...제자신이 넘 한심해서...
여자가 몬지.......
제 잡담이었습니다...
요새같아선 낙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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