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요즘 그나마 이제 세상에 뛰어 들어 볼까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저 남들이 행복이라고 말하는 것들을 포기하고, 나만의 즐거운 세상살이를 꾸려 나갈까 많이 고민합니다.
그러나 가끔은 제가 남들처럼 그렇게 누리고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기대가 때론 무척 부담이 가져. 특히 부모님은 저에게 기대하는 바가 무지 크시기 때문에
당신들이 누리지 못하는 즐거움들을 제가 대신해서 누려 주길 바라신답니다.
저의 부모님들은 시골서 고생을 많이 하셔서 세련되지는 못하시거든여...
저는 그런 부모님의 기대를 받고 대학이라는 곳에도 들어갔지만은, 의지와는 달리 보잘 것 없는 외모에 많은 것을 이제 포기하리라 다짐했습니다.
연애 한 번이...어디 좋은 곳에 가는 것보다도 지금 머리털 땜에 지지리도 그 자리가 궁색한 스스로를 양지로 끌어내는 일이 중요합니다.
가끔 주위 사람들이 너는 연애는 않하냐?, 혹은 왜 집에만 있냐? 식으로 제가 포기하는 것들을 남들과 비교할땐 그저 머뭇거리기만 한답니다....
쿠~ 오늘도 기분이 꿀꿀하네여....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