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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녀에게 처음으로 전화를.....

  • 24년 전

  • 755
0
정말 멋있습니다.
잘됄것같은 기분이 팍팍느껴지네요!
꼭 결혼하셔서 행복하게 두분이 서로 아껴주고 감싸주며 아름답게 사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 앞으로 저와 그녀가 함께하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쓸까합니다.
> 토요일날 선을 보고 전화메모도 하지 않고 해서
> 어제 전화를 했습니다.
> 그녀가 저를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 그래서 저는 미안하다고 했지요.
> 깜빡잊고 제 연락처를 주지 않아 그녀가 실망을 했더군요.
> 그녀가 제가 자기를 싫어한 줄 알았나 봐요
> 그래서 연락처도 주지 않았다고 하면서요.
> 또한 오늘까지 전화하지 않았다면 목메달아 죽을려고 했다고
> 하던군요. 또한 목이 아프면 접시물에 코를 박고 죽겠다나
> 어쨌다나.(그녀 특유의 유모죠, 또한 재치있는 말도 잘 하더군요)
> 그녀의 어머니는 저를 다행이 만족스러워 하셨고
> 제의 쪽에서도 그녀를 만족해 했다고 하면서
> 일을 빨리 추진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 왜냐하면 나이가 많기 때문이죠(저32살 그녀 33살)
> 이번주말은 만나기 힘이들고 29일정도에 그녀를 만나볼 생각입니다.
> 그래서 그때 만나 그녀에게 청혼을 할 생각입니다.
> 그녀 또한 제가 싫지 않고 저 또한 그녀가 싫지 않은데
> 청혼이 너무 빠르지 않나요.
> 그리고 회원여러분의 글 정말 고맙습니다.
>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말, 부모, 친구, 형제들에게도 할수 없는
> 말을 여러분들에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로 기쁘게
> 생각합니다.
>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그리고 힘들 내세요.
> 우리들보다 힘들게 산 사람들이 정말로 많이 있잖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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