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13564374
  • 2등 회원등급 비행청설모
  • 3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4등 회원등급 K4793697021
  • 5등 회원등급 K4917154069
  • 6등 회원등급 콩박사님
  • 7등 회원등급 TheMax
  • 8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9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10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미용실에 갔는데......

  • 24년 전

  • 1,268
0
토요일 늦은 시각 밤10시 난 미용실에 같다.
조금 짧게 머리를 치고 싶어서....
토요일이라 늦게까지 문을 열었서 잘라야지 하며 미용실을 찾아 나섰다
손님이 하나,둘 있어서 망설이다 들어 가지는 못했다.
포기 하고 집에 갈려고 발길을 돌리는 순간 한곳 미용실에는 손님이 없었다.
그냥 집에 갈까 하다가 들어갔다.
주인장이 밖에 없어서 멀뚱멀뚱 서있는데 조금후 주인이 나오는 것이었다.
처음에 무척 놀랐다.
나와 비슷한 동지........
그분도 약간 놀란듯...........ㅋㅋ
하지만 상처 받을까봐서 별말은 없시 자르시더군요?
그리고 한마디 머리카락이 많이 비네요?
하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시더군요?(탈모에 관한;;;;;)
(참고로 잘대해 주시드라구요...다음부터 여기만 가야지)
머리 감기고 난후 자세히 보시면서
다 빠지 겠다고....ㅜㅜ
이것 만이라도 남아 있쓰면 그런데로 될것인하며......
그래서 제가 그랬죠
더 빠지면 밀거라고....하니까
그분께서 자기와 똑같은 생각 한다고...
혹시 결혼 했냐고 묻드라고요 미혼이라 하니까
요즘여자들 민것 싫어하니까 가발을 서보라고....ㅜㅜ
슬프지만 90%는 맞는듯
그래도 그분은 결혼이라도 해서....다행이다 싶다.
오래오래 미용실을 했스면 한다. 다른 미용실가면 창피하고 하지만 이곳은 왠지 ..........^^
.
.
난 집에와서 다짐한다.
머리카락없다는 이유가 큰약점(약점으로 작용하는것 같음) 때문에 여자에게 버림 받는다면 포기한다.(머리카락없다는 이유로 싫은것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 않는것 아닌가요)
구걸까지 해가면서 결혼하기는 싫다고.....차라리 혼자 살지
님들께서도 많이 나세요
대충 쓸려고 하니 힘들군*^.^*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