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런 경험이 없다고 나중에 후회할 일은
절대 없을거라 생각하는데...
한번의 경험이 습관을 낳을 수도 있답니다.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 가서...
폐인 wrote:
> 요즘에 맨날 노가다 다니면서 여러사람과 친해졌는데
> 담달에 군대 간다고 하니 나보고 여자 관계가 있냐구
> 자꾸 묻더군여...
> 그래서 없다고 솔직히 말했더니 21살이나 먹구 아직도
> 경험이 없다는건 안된다고 낼모레 같이 창녀촌에
> 가자고 꼬득이는군요...
>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지금 그런 경험 없으면
> 나중에 크게 후회한다고 같이 가자고 하더군여...
> 근데 어케하다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 전부 내가
> 숫총각이라는걸 알았는지 빨리 군대가기 전에
> 남자가 되라구 뭐라그러더군여...
> 솔직히 아직 나에게 너무나도 생소한 일이라 자신도
> 없고 남의 일같이 느꼈던 일이라 가기 싫었는데
> 자꾸 그런식으로 주변에서 나오니 어찌할지 고민이군요...
> 그러더니 자꾸 쉬는시간에 같이 일하는 사람이
> 자신의 육성일기를 자꾸 이야기 해주는데 정말 웃겨죽는줄 알았음다..
> 여러분 같으면 어찌 할건가요?
> 저에게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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