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나랑 맘이 똑같으실까???^^
저도 미치기 일보 직전임다.
이렇게 살바에야 차라리 죽는게 낫겠습니다. 이건 살고 싶어서 사는게 아니라 죽지 못해 사는겁니다.
부모님이 넘 원망스럽습니다. 울 집엔 화목한 분위기는 이제 없습니다. 머리 빠지기 전엔 아무 걱정도 없었는데.......
식구들도 친척들도 친구도 싫습니다.
취직도 해야하고 장가도 가야하는데...........
돈 많이 벌어서 부자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내 머리만 정상된다면 무슨일이든 다 하겠습니다.( 사람죽이는 일만 빼고 ^^)
진짜 성질 이빠이 난다 ^^
초보 wrote:
> 오늘도 머리카락이 후두둑 떨어진다...
> 맘이 아프다
> 밥맛도 없다. 그냥 살기가 싫어진다.
> 하루종일 머리카락땜에 신경이 쓰여서 그런지 속도쓰린다.
> 밥먹어도 소화도 안돼고,,,
> 친구가 내앞에서 고민을 털어 놓는다...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 한대 쥐어박고 싶다 ....
> 만약 1억과 머리카락을 바꾸라하면 1억을 줄것이다.
> 인생 사람답게 살아야지 현재 사는것은 사는게 아니다..씨발,,,,
> 그리고 신약이 나왔음 빨리나와야지 왜 안나오는거야
> 이놈들 빨리 좀 내놓아라.
> 그리고 전쟁할돈 있음 이런약만드는데나 좀 쓰라.
> 또 사람도 복제하는세상에 이런 머리카락하나 복제 못하나....
> 씨잘데 없는것 복제하지 말고 머리카락이나 좀 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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