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4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5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6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7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8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9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10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신세타령

  • 24년 전

  • 871
0
올만에 글 올려보는군요.
그동안 맨날 남의글만 읽는 입장에서 저의 사정얘기도 솔직담백하게 한번 올려 볼랍니다.
전 올해37세의 남자임다.
그런데 아직까지 미혼이라면 믿으시겠어요?
허허.. 솔직히 아직 미혼임다.
왜 미혼이냐고는 묻지마세요.
단지 성격좋고 키도 이만하면 작은편은 아니고(174cm)인물도 크게못생긴 편이아닌데 선만 봤다하면 툇짜거든요..참나원.....
이유는 바로 탈모 소위 대머리때문이죠...
대머리라는것이 이렇게 심각한 병으로 생각들긴 선볼때마다 느끼죠.
그래서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나의인생에 투자를 해볼려고 합니다.
바로 이식수술이죠.
머리가 좀 많으면 여자들이 내게 어떻게 대할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참고로 지금 저의탈모상태는 앞머리 심한M자 에다가 머리또한 솜털처럼 돼어서 길지도 않구요..정수리부분 조차도거의 솜털처럼가는데다가 (약1-2cm)밖에 않돼요..그리구 길지두 않구 빠졌다가 다시나고 또빠졌다가 다시나고 그런거 같아요.머리빠지는거 보면 거의가 1-2cm밖에않돼는 솜털들만 소복히 빠지거든요....
물론 별의별 방법 다써봤지만 거의 포기하고 살아오다가 요즘들어서
이식술에 대해서 심각히 고려중입니다.
아직 장가도 못갔는데 이렇게 내자신을 포기하기가 너무 억울하네요.
제가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는건가요?
그냥 생긴대로 부모님이 물려주신 그대로 살지뭐...하는생각도 없잖아 많거든요.
허허 밤늦게 너무 주절거린것같군요.
혹시 저와 비슷한 탈모상태이거나 아니면 비슷한 환경에있는분이 계시다면 같이 고민이나 나누죠..^!^;
대머리님들..
우리가뭐 죄인인가요?
떳떳하게 기죽지말고 고개 빳빳히 들고 살아갑시다.
당당한자에게 희망이 있나니.........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