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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간만에...

  • 24년 전

  • 1,088
0
이런 글쓴거 다 날라가서 다시 쓰네요.흑~
추석이라고 해서 특별할게 없네요.오히려 마구 먹구 낮잠자구
밤에는 잠이 오지 않아서 오락하구.-,.-
추석날 딱 한번 면도 하구 씻고 그 후에는 씻지도 않습니다.ㅋㅋㅋ
저두 수염이 잘자라는 편인데 지금 모습이 마치 원시인 같네요.
지금 브라운 아이지의 "with coffee"를 듣고 있는데 그 뮤직비디오의
마치 그 넘 같아요.
하긴 그넘은 머리숱이라도 많지만.....쩝~
같은 과친구넘이 저녁에 술마시자구 해서 나갔죠.머리도 떡지고
지저분한 모습이였지만...
그 넘도 여친과 헤어지고 저와 단란하게(?) 지내던 넘이였는데
어떤 여인과 함께 있더군요.알고 봤더니 저와도 친구 후배였죠.
암튼,이런 저런 생각보다는 거의 모자를 쓰고 학교를 다니던 저였
기에 제 머리에 대해서만 신경이 쓰였지만...
두 젊은 남녀는 제 머리에는 관심이 없구.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만
이글 거리데요.^______________^
오늘이 수술받은지 딱 석달되는 날이네요.다른데는 거의 난거 같은데
이마의 라인 부분에는 머리가 나지가 않아서 심난합니다.
병원 원장한테 전화 했더니 삼개월에 그 정도면 많이 난거라면서
4달후쯤에 머리가 나기 시작하는데 라인의 머리도 곧 올라올거라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암튼,현재는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어무이가 젊은 넘이 밖에 나가서 영화라도 보지 집구석에만 있는다고
한마디 하시네요.
목감기 걸려서 고생하고 있는데...어무이 눈치 보면서 영화라도 보러
나가야 할거 같습니다.
근데...친구넘들도 집에 없을테고 누구랑 영화보러가나?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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