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남은수능...그리고 머리속엔 온갖 고민들로만나를..감싸고..
괴롭히고..하루도 나를 고민속에서 나를 자유롭게나주지 않는다..
이런세상을 난 싫어하고..증오한다.. 한때는 사는게 신이났었다..
난 여기선 나이가 어린측에속하지만...난...나이에비해..너무 많은
것을 배웠고..많은 걱정들을 하는 고3이다...
항상힘드신 부모님밑에서자란..나..외동아들..하지만 너무나도 보잘
것없기에..난 살고싶지않다고 늘..생각한다..
하지만...죽는건 정말 쉬우면서도..어려운것중에하나인거같다..
난 정말 나쁜놈이다..부모님이 일찍돌아가시길..바라는 못난..아니
정말 이세상에서 제일 못된 자식이다...
내가하루는 엄마한테..빨리죽고싶다고했다..엄마는 나한테 부모보다
먼저죽는거보다 불효는 없다고하셨다..
그래서 그때부터 난 늘생각했다...부모님이 얼른돌아가셔야 나도
일찍죽을수있다고...........................
먼저죽을순없지만...일찍돌아가시는만큼 ....나도 ......이 지긋지긋
한 세상에서 벗어나...편안한데로 갈수있다..................
나같은.....미친놈도 없을것이다.....
나를아는사람과..나와 인연을가진사람...모두 미안한 말이다...
그렇지만.......난.......너무도 힘이들다....................
물론 나보다...더힘들고...고생하는분들도...많지만.....
그런생각을해도............정신못차리는 나는 모일까.....
정말.....난 무엇일까.............
난 중학교때부터 담배를피기시작했다..그리곤 1년정도 끊다가
오늘.....담배를 입에대기시작했다.......
난 머리가M자다...이마도 심각하게 넓다....
학교에서도 나같은 머리를 가진사람도없다.....
그래서난.. 대다모를통해 머리에대한...많은지식을 얻었다..
머리에 나쁜것..좋은것...해선안될것..
그래서 난 노력했다... 약먹는것만빼고.. 술도 안먹고..자위도안하고
운동도적당히하고 일찍자고 콩과깨..자연요법등등....
하지만...아차피빠질머리들은 빠지더라........
왜..세상은...이렇게 돌아가는걸까.....
약은사람이 승리하고 돈 많은 사람이 잘살고....잘생긴사람이 여자가
많고..이모든것들이...정말 불공평하다...
흔히말한다.....이불공평한세상에서..살아남는 자가 이기는거라고..
내가생각해도 정말 맞는말이다... 하지만...그것은...너무 어려운..
일이다......
오늘...담배를피면서.....기분이 조금나졌다........
담배를피기전에...난 담배와 머리..에대해 알아봤다...
사람들마다...다 다르다... 아무관계가없다는사람들도 있고..
그렇지않다는사람도 있다....난...솔직히..나쁘다는걸..알고있었고
대부분...그렇다고 하지만.....
난......관계가 없다는 쪽을 믿고싶을뿐이다.......
왜이러는지..나도모르겠다... 담배끊을때..내가 얼마나...힘들었었는
데..여태껏끊다가... 왜...담배에 입을댔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살기힘든세상이다...........
하지만.....난..이렇게 생각하고싶다.....
담배핀다고.....빠질머리...안빠지겠냐.......빠질머리는 다빠진다고
휴.............이글을 보고 사람들이... 어린것이 벌써부터..
할소리 안할소리 다하네... 이렇게 생각할것을 알지만.......
너무도..힘들기에.....이런글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머리에대해..걱정하는사람들...정말 살기힘든사람들.....모두모두... 걱정없이...그리고!......머리가 많이 났으면..
그래서 자신있게 살아갔으면좋겠다....모두...머리만이라도!!!!!!!!
정상인처럼 됐으면.........좋겠다...........
만약...신이..내게...나를죽이면...모든사람들머리가정상인처럼
되게해준다면....난 나를죽일것이다....왜냐면..난...........
머리로인해고통을받는사람들의 심정을 알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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