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우울해 하지 마세요..
제 남친은 가발을 쓰고 다녀요.. 사실 가발쓰고 난후에 만나서 첨엔 몰랐어요. 근데 가까이서 지내다 보니깐 알겠더라구요
솔직히 말한다면 첨에 알고나선 망설였어요..좀 그렇더라구요...
근데 그것보단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서 머리땜에 헤어지거나 그러기가 싫더라구요.. 정말 머리카락은 정말 일부거든요....
지금은 가끔 제가 머리도 만져주고 그래요..
이뿌게 빗어주기도 하고.. 최대한 자연스럽게...크크...
언젠간 좋은사람 만날꺼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정말 머리카락은 아주 일부랍니다..
^^:: wrote:
> 안녕하세요 동지여러분~~~~
> 지금 술만땅입니다....여러분들은 내맘이해할것 같아 이런글올립니다
> 술기운에 이런글올리는거구요
> 저는 울산에 사는29살의 직딩남자이구요...
> 오늘 두번의 만남을 가진 상대한테 퇴짜를 맞았어요
> 두번의 만남을 가졌을땐 당연히 모자를 쓰고 나갔구요
> 서로 첨 만났을땐 호감을 가졌죠~!
> 10일전에 첫만남을 가졌는데 서로 계속 전화연락은 했었죠~!
> 근데 탈모되는것을 숨길수가 없어서 어제 메일을 보냈어요..
> 오늘 메일이 날라왔더군요...
> 사귀기전에 얘기해줘서 고맙다고.........ㅋㅋㅋ
> 정말 개같은 세상이네요...탈모되는것이 무슨 죄인지~!!!
> 돈이나 왕창벌어서 즐기면서 살렵니다....
> 결혼이나 할수있을지!~~~~~~
> 미안해요...이런글 올려서~~~~그냥 님들은 내맘이해해줄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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