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Lee wrote:
> 저는 두발이 거의 없는 남자친구를 가진 스무살 초반의 직장인이예요..
> 그래서 제 애인도 대다모 회원이구요..
> 근데 그렇게 낙심하진 마세요.
> 그런 눈에 보이는것만을 보고 사람을 대하는 여자들보단 성격을 더 중시하는 여자들이 더 많다는걸 잊지마세요.
> 처음에 남자친구가 저를 만날때 항상 모자를 쓰고 나오더라구요..
> 얼마나 싫던지.. 그래서 모자 쓰면 안만난다고 했는데..
> 그 담부터는 항상 모자를 벗고 다녀요.
> 자신감이 생겼대요..자신감있어하는 그를 보니까 그사람이 더 좋아지는거 있죠?
> 그런외모들보단 사람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을 빨리 만날꺼예요.
> 제 남자친구도 그냥 편하게 만나긴 했지만 주위에서 얼마나 말이 많았는지...근데 지금은 아녜요..외모보단 성격인거 아시죠?
>
> 성격만 좋으면 되요..
> 빨리 좋은사람 만나시구요..이쁜사랑하세요
> 자신감을 가지세요. 파이팅!!
>
>
참..희망적인 글이군여...
스무살 초반이시라면..(설마 28을 초반이라고 하시는건 아니져^^농담에여..) 탈모의 남자친구가 상당히 부담스러울수 있을텐데...
님의 남자친구가 참 부럽군여...
'탁!'(책상치는 소리..) 미쓰리 님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민족 탈모 대동단결 구국의..강철...(민망해서..중략...)
대관절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사람을 대하는 여자보다 성격을 중시하는 여자가 더 많다 굽~ 쇼??.
그렇담 그 많은 성격을 중시하는 여자들 중에 한명도 못건지고 있는 이곳 대다모의 대다수 회원님들은 모두 성격이 더럽단 말씀이십니까~?
그렇담 이곳은 대다모가 아니라 성다모(성격파탄자는 다 모여라~)라도 된단 말씀이십니까?
정부는 ... (중략...)
(별로 재미없었져?)
어쨋건.. 외모보다는 성격을 중시하는 분들도 적지않게 계시겠지여..
하지만, 제 짧은 경험에 의하면 외모중시자보다 성격중시자가 더 많다고는 말하기 어려울것 같군여..
어쨋건 이곳 대다모의 성격좋은 회원님들도 빨리 미스리님처럼 사람의 성격을 볼줄 아는 좋은 여자분을 만나셨음 좋겠군여..
성격더러운 저야..사람의 외모도 안보고 성격도 안보는.. 남자의 재산만을 보는 여자라도 만나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겠져..^^
(웃자고 쓴글이니 혹시라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분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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