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기 싫었지만
이제 제가 탈모환자인걸 인정해야 할것같습니다
미치겠어요...
머리숱이 예전보다 확실히 줄었어요
머리감을때도 50개씩빠지고..M자도 좀 진행된듯하고..머리카락이 가늘어져 힘도없고...
지금 한창 잘나갈 20살인데 이런 걱정이나 하고 있으니
비참하단 생각도 합니다
더욱 중요한건 전 지금 수능 20일을 앞둔 재수생이거든요 ㅠㅠ
머리가 이렇게 빠져서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는데 공부가 잘될리가 있나요...ㅠㅠ
오리지널 재수생이 아니고 휴학하고 재수하고 있거든요..
휴학하기 전 학교다닐때 불규칙한 생활과 쓸데없는 스트레스... 1갑가까이 피는 담배... 낮과 밤이 바뀐 생활등등
그때문인것 같은 원형탈모가 일어났었어요.. 5월쯤에...그때 쫄아가지고 머리에 신경을 써서 관찰해보니
탈모증상이 약간있는것 같더군요..
근데 그증상이 여태까지 지속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 겉모습은 멀쩡하지만 이런상태가 계속되면 좀 안좋을 상황이 벌어질듯 싶네요..
요즘 좀 힘들어서 이런글 남겨봤습니다...
탈모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님들...
노력의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저두 수능 마치고 노력 열씨미 할려구요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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