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대다모를 틈나는 데로 들락 거리는 왕 중독女 맘이쁜이 입니다.
먼저 폐인님!!! 저 예전에 미용실에서 살발 했었어요.
그래서 그때 덜 밀렸나?!!! 헉~
폐인님 말씀데로 바리꽝?이 더 좋을까요?!!! 확실히 미는데는...
글구...나그네 02님이 여자에게 머리카락 미는건 남자의 거세?와 같다고 하셨는데...그건 머리숱 많은 여자들의 호들갑?이 아닌가 싶습니다. (말이 좀 지나치나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엔 그렇다는 거죠.... 물론...맘 아프고 왠지 허전하겠지만...어떤 불만족 스타일에 대한 전환점으로 삭발 하는것과 저처럼 절박한 상황땜에 삭발하는 거랑은 크나큰 차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전 머리카락 밀때 눈물 한방울 안 흘렸고 오히려 안개처럼 답답했던 뭔가가 확~ 걷히는 느낌을 받았었답니다.
그러나 벗뜨...문제는 그 느낌을 저 혼자만 느꼈다는데 있지요.
주변 분들은 안타까움과 함께 마치 제가 백혈병?에 걸린것 처럼 오해와 착각속에 불쌍한 시선을 때 놓을줄을 모르시더군요.
결국...그것때문에 빨리 기를려고 애썼구 ... 컷트머리 가발도 쓰고 다녔었답니다.
그런건만 아님 수천번이라도 삭발? 하겠구만...저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서리~~~~^^;
암튼~ 그건 좀더 신중히 고려해볼 문제인듯 싶습니다.
어쨌든 제 걱정?해주시는 폐인님 나그네02님 고마워요.^^
글구 참...폐인님은 군대 잘 다녀 오시구요. 홧팅입니다.
으아아~ 원래 적으려는 건 이게 아니 였는데...
저 어쩜 이번주말에 소개팅 나갈것 같습니다.(지금 울고 계시는 남자 회원님들의 모습이 그려 지는군요...히히^^ 전 공주병 환자인가 봅니다.)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정보밖에 모릅니다.
주변 친지 분이 소개 해주는 사람이구요.
어제 처음으로 전화통화 한 3분정도 해봤어구요.
목소리는 뭐 별루더만요...
벌써부터 걱정이군요.
부시시? 한 제 머리카락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물론...최선을 다해 이쁘게 해 나가겠지만...
그래두 얼굴보단 헤어스타일에 눈이 먼저 갈텐데...
단하나의 비장의 무기 짜짜쟌...반반한 얼굴?로 승부수를 띄운다^^
좀 건방진것 같죠? 제가...
사람이 너무 슬프고 오기가 나면 이렇게 발악과 함께 더 밝은척? 한답니다.
왜 있잖아요? 웃으면서 운다는 말...
저 홧팅 하게 빌어주세용~~~
정말이지 착하고 반듯하고 이해심 많은 좋은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맘이 이쁜女였슴다.
그럼 모두들 좋은 오후 보내십시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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