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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해결책은 없나???

  • 24년 전

  • 1,126
0
예 없습니다. ^^ ...
이렇게 말하면 넘 약오르시죠??
하지만 약올르더라도 할수 없습니다. 사실이니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우리 어렸을때 말이죠... 대머리들 보면 놀리고 그랬잖아요...
그사람들 속도 모르고 말이죠....근데요..
이제 제가 막상 그 꼴이되다 보니 그사람들 심정 충분히 200%이해가 되더군요. 그 사람들도 언젠가는 탈모가 해결되겠거니 하다가 지금은 중년이나 아님 할아버지가 되셨겠지요.
현재 의학이 발달하고 있다고는하나 가발아니고서는 예전의 머리를 되찾을수 없습니다.
옛날하고 지금하고 다른게 있다면 이렇게 인터넷이 생활화 되서 비록 완전한 치료법은 없지만 대다모같은 사이트가 있어서 서로 고민을 털어놓을수 있다는게 옛날하고 한가지 다른점입니다.
그것 빼고는 예전하고 탈모에 있어서는 달라진게 없습니다.
현재 저도 이십대 중반입니다만 지금 20대분들도 지금 현재 40대 대머리 분들이 겪었던 것처럼 똑같은 순서를 밟을수 밖에 없을거 같네요.
우리들도 완전히 대머리되면 어린애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또 여자들이 쳐다도 안보고 직장가도 언제나 사람들의 회식때 안주거리쯤이 되겠죠....
울 아버지는 정상이신데요 울 아버지 젊었을때 직장동료 중에 아주심한 대머리가 계셨어요. 저도 어렸을때 봤는데 그분 직장에서 항상
벗거지..벗거지 ....하며 놀림 받으셨데요...
이제 제가 벗거지라고 놀림받을 차례가 돌아왔네요........
암튼 살기도 싫고 그렇다고 죽기는 더 싫고 ...시골가서 농사짓고 소키우고 돼지 키우고 그렇게 사람들 상대 안하는 곳으로 가서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네요.
전 남들한테 놀림받고 직장생활하기는 싫거든요.
님중에 저랑 같은 생각 있으신분은 답변 주세요.
같이 농사짓고 소키우고 돼지도 키우고 개도 키우고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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