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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걱정.

  • 24년 전

  • 1,040
0
아고.. 25살 입니다..
차마 말을 못하고 살았구만.. 이 사이트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구만요..
군시절 부터 머리가 좀 빠지기 시작하더니 이제 정수리와 그아래의 머리는 거의 볼수가 없고,
문어대가리가 되어가는군요..
아무 신경쓰지 않고 살았는데.. 낼 면접이라.. 걱정도 되고.. 반신반의로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를 구해달라고도 해 놓았슴다.
이거참 세상 살기 힘들군요...
사람은 생긴대로 살아야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꾸미면서, 다른사람 있는건 다 있어야 하고, 없는것도 있어야하고..
머리카락 많이 빠지는 분들.. 이렇게 아둥바둥 살아야 하는건가요? 대머리라고 손가락질(?)은 좀 받지만,
그동안 우리가 다른 사람을 손가락질했던걸 다시 받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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