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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경험이...

  • 24년 전

  • 949
0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그나마 친구들만 보셨으니 낫네요. 제가 학교 다닐때는 이런 일이..
저희 학교에 총장하다가 다시 교수로 강의하던 노교수가 한분
계셨는데.. 제가 당시에 아침에 머리도 안감고 모자 쓰고 갔었걸랑요.
뒷쪽에 앉아 있었는데, 절 보더니 "강의실에서의 예의" 운운 하며
모자를 벗으라 하더군요. 어쩝니까. 벗어야죠. 이유를 대기가 더
부끄러웠습니다. 사람들이 다 쳐다봤거든요. 것두 교양강의라
2백여명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모자를 벗었지요. 순간 노교수님이 하시는 말씀..
"음..뭐 특별한 사정이 있는 사람은 그래도 되지 않겠나.."
더 슬펐습니다. 아시죠? 이 슬픔...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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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