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병원은 조금 다녀봐서리.....탈모에 대해서 조금 압니다.
일명 남성형 탈모증으로 탈모가 시작된다면 23도 빠른 나이가 아니라고 하더군요....전 엄청 충격받았는데....
35이전에 완전 탈모가 되는걸 조기 남성형 탈모증이라고 하는데요...
보통의 대머리가 이 조기 남성형 탈모증에 해당할겁니다.
그리고 원래 남성은 40이 넘으면 머리가 푸석푸석 해지고 가늘어지고 조금씩 머리숱이 줄어들어 간다고합니다.
주변에 가끔보면 50이 넘었는데도 머리숱이 엄청 많은분들도 계십니다. 그건 어케 설명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울 아버지를 예로 들자면 울 집안은 대대로 대머리 집안이 절대 아닙니다. 울 아버지도 정상이었구요...울 아버지가 낼모레 50을 바라보시는데 몇년전부터 조금씩 숱도줄고 머리가 가늘어 지더군요.
그건 대머리성 탈모가 아니라 노화로 인한 자연현상에 가깝지 않을까요???
글고 박찬호가 자기 아부지 머리형태 안닮았다고 그러셨는데 그건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외가, 친가 다 포함해서 대머리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물론 외모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닮은게 사실이라고는 하나 예외는 어디에나 존재하죠.
저 같은 경우만 해도 집안에 대머리가 하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
예외로 대머리가 되가고 있습니다.
40이 넘어서 대머리가 되나 20대에 대머리가 되나 어차피 대머리가 되는건 마찬가지라 하지만 20대에 대머리 된사람들만 억울하죠...
하나하나 따져보면 뭐합니까??? 어차피 대머리 되는데....
이상입니다.
쥘문남 wrote:
> 탈모에 관심이 많은 남입니당.
>
> 솔직히 나이 60넘어서 홀랑 벗어진 사람한테
> "탈모땜에 마음고생 심하져?"란 말 안하져?
>
> 그런 의미에서 머리털이 견뎌주는 나이가 중요한 듯합니다.
>
> 님들중엔 10대 후반부터 빠진 분도 있고 20 초중반에 시작한 분도 있고 그런 줄로 압니다.
>
> 그럼 여기서 쥘문..
> 그 나이가 어느 때에 상한 선을 치는 걸까여????
>
> 다시 말해서 30대 중반이나 40대에 "나 탈모 시작됬어" 하는 분 보신 적 있나여?
>
> 아니면 전부 20대 전에 빠질 사람은 빠지고 버텨내는 사람은 버텨내는지 정말 궁금해여.. 그 때 전에 전부 결판나는 건지..
>
> 본인이나 주위에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전부 서른 전에 결판난 분들인지..
>
> 제가 보기엔 서른 두어살까지 견디면 그 사람은 탈모가 안되는 사람이라고 판정해도 될 듯한데..
>
> 님들의 생각은?
>
> 또하나..
>
> 박찬호 보면 박찬호 아부지는 머리가 완전 태진아 수준이던데 찬호는 양옆에 절라 올라갔어여.. 보면 쫙 들어갔어여..
>
> 이런 경우도 봤나여? 엄마도 많은 거같던데..
>
> 이넘 혹시 줏어다 기른 놈아닌가여?
> 어릴 때 사진보면 형이랑 똑같이 생긴 게 그건 아닌 거같구..
>
> 이런 돌연변이 같은 경우도 주위에서 볼 수 있나여?
>
> 물론 야구모자 땜시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야구선수는 전부 대머리여야 한다는 말이니 그도 아닌 거같구..
>
> 답글 점 올려줘여...
>
>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