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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들이 너무 많네요!

  • 24년 전

  • 986
0
다들 안녕하세요!
저두 탈모가 시작된지 7달쯤 되가는것 갔습니다.
올해 나이는 19이구요...
저번주부터 탈모가 심해진거같아 탈모치료에 대한 자료를 얻을려구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우연이 이 싸이트를 알게됬는데 저같이 어린나이에 탈모루 고생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군요.
물론 여기 들어오기 전까지는 재 주위친구들이나 또래들 주변에는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을 단 한번두 보지 못했기때문에 왜 나만 이렇게 어린나이에 탈모로 시달려나 하나 비참하게 생각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첨에 여기 들어와서 계시판에 재 사연을 올렷는데 많은 분들께서
위로에 말씀을 해주셔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직접 재 매일루 답변주신 다지이너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에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같이 10대때 부터 탈모가 진행 되시는 분들 물론 맘고생이 심하실지라 생각됩니다.저두 정말 살기 싫을정도루 비참할때가 많았으니까요...
저같이 탈모속도가 급격이빨라 하루에 몇백가닥씩 떨어지신 분들은 더더욱 그러실 겁니다.
하지만 여기 길 올리신 모두가 다 같은 처지라구 생각됩니다.
더더욱 어려운 상황속에서두 앞날에대한 밝은 희망의루 살아가시는데
우리는 아직 젋지 않습니까?
탈모...대머리....이런 단어는 지금 우리나이때는 듣기만 해두 끔찍한 무시무시한 말들이죠.
하지만 언잰가는 찾아올거 좀더 일찍 찾아온거 뿐이라고 생각하새요...이미 엎지러진 물인데 수수방관만 하구 있다구 해결될 문제는 아니잖습니까...?
여기 있는 글들을 읽어 보새요.얼마나 감동적(?)이고 희망에 가득찬 글들인가요...이 싸이트를 알게된게 재겐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상상도 할수 없을정도루 전 기쁨니다.
여기올라와 있는 그 글들을 다 읽어 보시면 10대님들도 희망을 얻으리라 생각됩니다.
1주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좋은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는거 갑습니다.
다들 힘내새요.항상 긍정적인 맘의로 자기일에 충실한다면 앞날에 밝은 빛이 우릴 빚추고 있을테니까요...
전 이 싸이트를 알게 되서부터 생각이 많이 바꼈어요.
이재 재 생각엔 비참함이란 찾아 볼수가 없죠
10대님들 아직 우린 젋습니다!
그놈에 머리털이 사람 속 뒤집어는 놓지만 그게 또 우리 자신을 기분좋게 만들수도 있잖습니까...
다시 날수 있다는 상상만의로 얼마나 행복해 질수 있는지 상상해 보새요!탈모이기전에는 돈주고두 살수없는 그 기쁨...
비참함 마져도 긍정적의로 생각을 바꿔 버리새요~
항상 웃고 살기에도 모자른 나이 입니다 우린...안그래요?
신이 주신 최고에 선물이 웃음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놈에 탈모가 사람 정말 성가시게(<--전라도사투리)하지만 그래도 전 마냥 좋기만 합니다.더 좋은 머리털이 날수 있다는 희망이 항상 저에겐 있거든요!그 모든 희망은 탈모가 있고 이 싸이트를 알게 된 후부터 이구요.
탈모때문에 더이상 고민만 하지 마시구 저같은 생각을 가지구 한번 살아 보는것두 세상을 멋있게(?)사는 한가지 방법이 아닐까요?^^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애기가 길어진거 갔군요..
저두 오늘 병원가서 약2달치 처방받았는데 꾸준이 먹을 생각입니다.
평생을 먹어야 된다고 병원에서 그러던데 돈두 만만치 않게 들거 갔구요.
약13만원정도 했는데 있는돈없는돈 다 모아서 산건데 그래도 아깝다는 생각은 하나두 들지 안습니다.
그돈을 문화생활에 쓰든 약을 사는데 쓰든 어차피 자기자신을 위해 쓰는 돈이라구 생각했기 때문이죠.
앞의로 몇년후에 아주 획기적인 약이 계발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전 이희망 버리지 않구 탈모를 슬기롭게 비켜 나갈 것입니다^^\
다른분들도 희망을 가지구 항상 행복하새요.
전 이만 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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