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미용실도 남자가 하는 곳이 있습니다.
저 동네 미용실 다니는데...
그분 아주 약간이나마 엠자끼가 있어서 그런지 기분 나쁜말은 안하더라구요.
같은 남자라 그런지 여자미용사들이 하는 실수도 안하구...
이발소가 싫으시다면 남자분이 운영하는 미용실 찾아보세요.
근조머리카락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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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한번 글 올렸었는데 답변이 없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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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제대한지 1년 남짓 되었는데요.. 머린 5번 깍았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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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엔 그냥..두번째는 미용실서 이상한 눈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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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담엔 동네 미용실로 옮겨서 힘들게 저녁 늦은 시간에 가서 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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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요.(이쯤부터 머리 위가 일반인이 보기에도 비어 보일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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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가 나더군요) 그담부턴 머리 빠지는 것 뿐만 아니라 깎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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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더군요. 이발소 가기는 좀 그렇고.. 아저씨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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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담에 계속 그 미용실에서 밤 늦은 시간에 가서 두번 더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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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쳤는데..... 정말 걱정해주는 눈빛으로 한두 마디 건네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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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부담이 되고.. 그렇더군요. 누군가.. 내 머리에 대해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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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 살표본다는 것이.. 어케해야 할지.. 걍 물어봅니다. 좋은 하루
>
> 되세요.. ^^;; ㅜ.ㅜ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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