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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심한 나의 젊은 날

  • 24년 전

  • 1,118
0
안녕하세요? 탈모왕입니다.
음 글 넘넘 잘읽었습니다.
꼭 저의 일생을 좌~왁 써내려간겄 같았습니다.
역시 탈모의 고통을 안사람만이 그 고통이 어느정도였는지 조금 알수있을 따름입니다.
저도 가발을 심각하게 고려해봤는데 역시 아니겠군요.
걍 이렇게 증모제 뿌리고 다니렵니다.
글구 이건 제가 좌절할때 느낀건데 참 세상에 불쌍하고 고통받는 사람 많습니다.
탈모? 정말 그런것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그후론 그것을 교훈삼아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젊었을때 최선을 다하세요... "한심한 젊은날"로 정말 평생 자신의 맘속에 기억돼는 일이없도록 말이죠!
전 님을 믿겠습니다! 글구 자주 오세요! 우리 대다모 식구 다들 좋은 분들입니다!
우리가 용기와 힘이 돼드리겠습니다!
작 그럼 오늘부터 작은일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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