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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 24년 전

  • 986
0
안녕들하셨나요?
그동안 셤준비하느라 글만읽고 갔습니다.
오늘 셤봤써요......
최선을 다해서 봤는데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근데오늘 참 이상하더라구요?
생전 전화안하던 사람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전화를 하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젤 이상한 전화는...
1년 이맘때쯤 헤어진 여자전화였써요
왜 예전에 제가 그녀의 이야기1.2편 나누어서 한적있죠?
3류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
그때 그 이야기의 주인공 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반갑기두 하구 한편으론 그때 내가 당했떤 일들이 생각나 다시 화가나기두 하구....
근데 목소릴 들어보니 요즘 많이 힘든 모양이에요...
힘이 하나두 없는게......
허긴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고 잘되는 사람 못봤습니다.
솔직히 기뻤써요.쌤통이다 ~생각했죠..
근데... 이야기하면 할수록 측은한 생각이들더군요
헤어지구 한동안은
혹시라도 전화가 오지 않을까...
전화벨 소리만 들려두 혹시 그녀가 아닐까? 하며 무척 기다렸썼는데.
근데 그녀는 자존심이 무척세서 전화를 먼저하지는 않을거라구 늘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1년이 지난 오늘 그녀에게 전화가 온거에요.
힘이 하나두 없는 목소리.
요즘 힘들다는 이야기.
아마 사귀던 사람하고 헤어졌나바요.
근데 왜 나에게 전화를 했을까요?
암튼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속으론 참 잘됐따~)생각했지만
그래도 예전에 사랑하던 사람인데......
생각이 들어서 가끔 전화하라고 했떠니.
ㅎㅎㅎㅎㅎ
전화 기다리지 말라고 하네요...
전화 안할거라고
여자들은 알다가도 모르겠써요.......
너 나하고 장난하는거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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