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마가 심하게 좁은사람들에겐 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인가봐여..
어떤 직장인 남자가 고민고민하다
큰 돈 들여 이마 넓게 수술한거 일전에
본적이 있는데 이마가 좁았을때랑은 인상이 천지차이더군여
시원하게 넓은 이마가 아무래도 보기에 좋져
.
.
건그렇고 남친이랑 여러회원님들도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좀
안 받고 살순 없을까여?--"
제 남친은 잘 견뎌내다가도 한번씩 딱 돌겠나봅니다
어젠 너무 힘겨워 울먹이던데 이러다 멀쩡한 사람하나 잡겠어여,,
탈모라는게 무덤덤 받아들이기엔
너무나 큰 고통인가 봅니다
차라리 세상모든사람들.. 다 머리 없었음 좋겠어여 ㅠㅠ
슈나우저 wrote:
> 우리반 아이의 얘기입니다.
> 머리숱도 많은 데다가 이마가 엄청 좁습니다.
> 약간 곱슬인데 머리속이 안보일 정도로 머리카락이 무성하고 이마는 손가락 두개 정도 되는가 봅니다.
> 보통 이마가 좁으면 위아래 폭이 좁지 않습니까?
> 근데 이 아이는 위아래 폭만 좁은게 아니라 좌우 폭도 엄청 좁습니다.
> 그러니까 많은 머리카락이 좌우 양옆 이마까지 침범해서 자란다는 얘기지요.
> 하지만 답답해보이던 이마가 월요일만 되면 어느정도 훤해져서 옵니다.
> 이유인즉..
> 이 아이의 엄마가 애를 눕혀놓고 면도기로 밀고 족집개로 머리카락을 뽑아준다네요.
> 이마가 좁으면 뭐 인상이 안좋다나..?
> 그러면서 아이도 그러더군요.
> 이마가 너무 좁은것이 고민이라구요.
>
> 우리 와이프도 가끔 족집개를 가지고 머리카락을 뽑습니다.
> 이마선 가운데가 약간 내려온 (갈매기 모양) 스타일인데 내려온 부분을 뽑는군요.
> 이마선이 가지런해야 된다나..?
> 제 주위는 왜 이런답니까?
> 전 세상에서 자기이마 좁다고 머리카락 뽑는 사람을 제일 증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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