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들르기는 했지만 오늘은 웬지 글을 남기고 싶은맘...이네요.
여러 동지님들의 심정을 읽다보니...
여기에 오신분들 대게 탈모로 고민하시죠..
저도 당근 조금 넓은 이마때문에 하루에 몇번은 이마를 보곤하죠..
한번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 남, 녀의 이성이 존재하지 않고, 남자만 존재하는 세상이라면
어떨지.. 과연 지금 처럼 많은 님들이 자신의 머리 때문에 여러가지
삶을 포기하고 사실지...
이제는 여성분한테 관심도 없다는 님들도 자신의 머리를 남자보다는
여자분한테 보여주기가 꺼릴겁니다.. 분명 의식을 안할래야 안할수는
없다는 말이죠.. 이성이란 존재, 혹은 감정을...
머리때문에 자포자기를 하신다는 님들두 앞으로의 함께하고픈
남, 녀의 관계의 꿈이 허물어져 더욱 자포자기가 되는것두 같구요.
현실은 우리를 외면하니깐요..
그런면에서 보면 여기서 활동하시는 초니 님등, 다른 여성분은 어찌보면 사람을 사람자체로 대하는 법을 가지고 계신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오시는 동지분들한테 그런 분들이 옆에 한분씩 계시다면 참좋을텐데....
저는 한가지는 잃었지만, 저역시 이제는 사람을 좀더 내면으로 보는
법을 배웠읍니다. 솔직히 아무리 인물이 좋더라도 애기해보다 아니다
싶은 사람은 맘이 가질않잖아요..
그리고 또 한가지 배운점은 나보담 어려운 처지의 사람을 조금은
더 생각하게 됐다는 거죠..
항상 이런 생각들을 할껍니다.. 저도 그렇구요..
왜 난 이렇게 태어났을까? 아마 나보담 최악인 사람은 없을거야??
하지만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신다면, 이런 최악의 상황인 나의
도움을 받아야할 사람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거죠... 아이러니 한게 아니라 그 누구도 최악인 사람도 없고, 최상인 사람도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이제는 좀더 삶을 크게 보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가 죽을때가되서도 내 머리 때문에 가슴아파할까요?? 아니 다른이유일지언정 그 이유 때문은 아닐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 적어도 인생에서 한가지는 이루어 내자구요...
아무리 자포자기인 사람도 한번도 안웃도 살수는 없읍니다...
그 웃음을 조금만 늘려봅시다...
저의 넋두리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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