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용실 못간지 3달 넘었네요 뒷머리가 너무길어져서
묶을수도 이땁니다 --;;
뒷머리숱이 디따 많아서 이병헌 머리처럼 위로 솟구쳐 있습니다
근데.. 엠자라 . .스타일이 안나오네요
머리자르서 가는거 너무 싫어요
어떻게 해드릴까요 하는데.. 제가 엠자부위와 앞머리 좀 제외하곤
그래도 숱이 좀 되거든요 그래서 숱을 쳐야 하는데
숱 쳐달라고 하면 속으로 "이 머리에 무슨 숱을 치냐?"
하고 생각할까봐... 소심하죠 ? ^^
그래서 그냥 깔끔하게만 해주세요 하는데..
왜 2:8 가름마를 타주는지 원 --;;
2:8 가름마 타면 30대 초반 정상 아저씨 같이 보이긴 합니다만
제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 --;;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물론 이것도 좀더 탈모가 발전하면 복겨운 행동이었다고
생각하겠죠.. 에휴.. 머리 한번 밀고 싶은데 저희 집에
기계가 없네여.. 하긴 깍기도 좀 아깝고 .
하여튼 지저분해 죽겠어요 머리 길어져서 .. 흑...
미용기술 있는 여자분이랑 결혼했으면 좋겠네요
기냥 머리 자르러 갈때 가끔 해보는 생각들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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