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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외국녀석중에서..

  • 24년 전

  • 1,276
0
제가 아는 외국녀석중 이름이 제이슨이라는 16살먹은 놈이 있습니다.16살이라곤 하지만 한국나이론 17-18 이죠.독일계인데 이마가 넓었습니다.근데 올해는 널어진것뿐만이 아니고 빠지고 있더군요.평상시에 착하고 저희 부모님한데도 예의를 지키기에 나이를 잊고 스스럼없이 사귀는 친구인데 지난주에 머리색깔을 빨간색으로 염색했더군요. 원래 머리가 금발인데 왜 좋은 머리색깔두고 빨간색으로 바꿨냐고 물어봤습니다.(저희 집부근에 삽니다.)그랬더니만 암말도 않하고 씩웃더군요.
오늘이었습니다. 일하고 집에 오는데 농구를 하고 있더군요.근데 하하하 머리가 오늘은 파란색이더군요.그래서 그친구한데 가서 농담삼아 그럼 다음주엔 녹색일거냐고 물어봤죠. 무지개색 빨주노초파남보..그러면서 그친구가 나이가 어려 뭘 모를것 같아 머리자주 바꾸면 머리빠진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만 그친구 하는말이 자기 아버지가 볼드(대머리)라서 자기도 곧 대머리가 될거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렇게 되기전에 맘껏 모양내고 싶다고 하더군요. 순간 제 학창시절이 생각나더군요.저도 두발검사할때 꼭 걸렸거든요. 비교적 모범생이었슴에도 불구하고..그때 제생각도 그친구랑 같았습니다.저는 교무실에 불려갔을때 담임선생님한데 그친구가 했던말을 그대로 말하고 면제받았습니다.하하하..학년이 바뀌고나선 통하지가 않았지만..
지나간 10년 아쉽다고 하겠지만 님보다 더심한 분들중에선 지금의 님의 상태를 부러워 할분도 있을지 모릅니다.뭐 지금도 늦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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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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