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서비스 다음이 근자에 e-메일 유료화로 인해서 인터넷 업계로 부터 거센 도전과
항의를 받고 있다. 그사건의 골자는 인터넷 메일을 일정량 이상 보낼때 유료화 하자는것으로
스팸메일차단과 e-mail 고급화를 들고 있지만 사실상 메일계정으로 회원을 유지해온 자사의 취약
한 재정확보와 경쟁사 죽이기로 풀이 할수 있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e-mail유료화에 앞서 한가지 짚고 가고 싶은 점은 한메일이 국내
인터넷초기의 메일 서비스로 인해 세계 방문자수 2위와 국내최다 실제 메일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런 우월권적 지위를 이용해서 정보나 컨테츠의 질의 성장을 간과한채
독점적 횡포로서 네티즌의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권리를 차단해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로서 야후는 뉴스, 네이버는 검색등 뛰어난 기능을 한메일 메일이라는 볼보로 인해
침해받고 있는것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컴퓨터의 윈도우 처럼 보다좋은 OS를 사용할
기회를 박탈하고 있는것이다.
이재웅 사장이 모대학에 강연왔을때 한 청중이 한메일의
메일기능중에 forwarding(다른 메일로 전송)과 pop3(다른 메일에서
가져오기)를 유독 한메일만 하지 않냐고
질문하자 무성의 한 태도로 백화점이 자사 셔틀버스로 다른 백화점으로 데려다
주겠냐고 하더군요. 근데 이재웅 사장은 셔틀버스가 왜 없어진지도 모르나 봅니다.
지역도소매업자와 영세상인을 보호하기 위해 없앴는데 그런 황당한 예를 들더군요.
한기업가의 야망때문에 우리의 선택이 자유롭지 못할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행동을
하셔야 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다음을 버리고 자유로워져야 할때입니다.
다음이 MS를 독점적 지위 남용에 의한 불공정거래행위제소 했는데 이번에 다음이 업계한데 똑같은 혐의로 제소 되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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