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이라......
100일도 안남았으면
내년 3,4월에 입대하시는군요..
제가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린다면..
군대 가면 딱하나 이건 확실히 얻고 나올수 있습니다
'자신감'입니다
남자답게 같은 남자들끼리 딩구는곳이
군대입니다..
기쁠때나 슬플떄나 힘들때나 전우애 느끼면서
탈모 이겨내싶시오
글구 흡연중이라면 그 6주간에 군사훈련으로
끊을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혹시 프카 계속 복용하고 싶으시면
훈련소 갈때 챙겨가세요
아니면 중간에 부모님한테 편지 받을때
동봉해달라구 하던가...
훈육분대장한테 말하면 충분히 훈련소때부터
복용할수 있습니다 !
남자답게 군 복무 잘하구 오세요~
화이팅 입니다~~
p.s 또 혹시...군 제대후 쯤
탈모 치료제 나올지.....^^
힘내세여~~
군입대예정 wrote:
> D-93
>
> 제가 군대 가는 날짜가 100일도 안남았네요.
>
> 고등학교2학년때부터 빠지던 머리가 바람과 같은 시간속에.
>
> 어느덧 제 이제 23살을 먹게 되는 때...정말 그때 걱정해보았자
>
> 소용없었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예상했건데..
>
> 예전과 비교해보면..지금 앞머리도 3센티적도 뒤로 물러나있고.
>
> 구렛나루와 옆머리는 실같이 힘없는 머리만이 남아있습니다.
>
> 23살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간다는 것도 서러운데..
>
> 스포츠로 깍으면 나이가 더 들어보이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
> 프카도 솔직히 아직까진 별로 효능이 없는것 같습니다.
>
> 그냥 위로 차원에서 먹고 있는것 같아요.
>
> 안먹고 빠지면 괜히 불안하거든요..먹고 빠지면 제 자신이 쉐딩
>
> 이다...라고 하면서 억지로 라도..인식하게 만들죠...
>
> 다시 한번 고2때로 돌아가서 생각해봅니다.
>
> 그때기분으로...
>
> 내가 제대할때 정도가 되면 과연 어찌 변해있을까?
>
> 아무래도 대머리...란 소리 들으면서 살아가야 할텐데..
>
> 대머리가 된다는 것보다..
>
> 아마도 대머리가 될꺼란 생각을 가지면서 살아가면서도..
>
> 막연히 나마. 걱정을 버리려고 하는 제 자신이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
> 솔직히 내가 군입대를 앞두고 제일 걱정되는 것은..
>
> 이 맘이 군대가서도 꿋꿋하게 유지 되었음합니다.
>
> 대다모 여러분 군대 잘다녀 오겠습니다.
>
> 강하게 맘먹고 살겠습니다.
>
>
>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